2019. 09. 13. 추석 월출을 보러 진하해수욕장을 찾았다.
하늘은 맑았으나 동편 수평선에 잔뜩 낀 해운으로 구름 위에서의 월출이었다.
해지기 전의 영선도
-- 지금은 물에 젖지 않고 건널 갈수 있고 왼쪽 소나무 3그루가 고사했다.
진하와 강양항을 잇는 보도 전용교량-- 일출 촬영 포인트이기도 하다.
손가락 하트 조형물로 탐방 기념 포토죤이기도 하다
해운 위로 월출이 이루어졌다.
무지개 경관조명도 분위기를 북돋운다.
'생활 사진 > 삶의 흔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송정일출 (0) | 2019.10.10 |
---|---|
울산대공원 남문과 장미원 (0) | 2019.10.10 |
울산대공원 핑크뮬리정원 (0) | 2019.10.09 |
옥상화단의 꽃무릇과 석류 (0) | 2019.09.23 |
통도사와 부속암자 극락암과 서축암 (0) | 2019.09.16 |
오륙도 - 이기대 간 해파랑길 (0) | 2019.09.16 |
온천천 왜가리 (0) | 2019.08.23 |
기장체육관 배구경기 (0) | 2019.07.25 |
태풍 '다나스'가 몰고온 집중호우 (0) | 2019.07.20 |
범어사 청련암 (0) | 2019.06.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