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2. 07 새벽,
구름 한 점 없는 하늘을 보고 송정으로 갔으나
동편 수평선엔 짙은 해운이 끼어
오메가 일출을 기대할 수 없었다.
이왕 집나선 김에 해변도로를 타고 연화리 소나무에 가다.
아직 새벽 어둠 속의
오랑대
짙은 구름층 뒤에서 일출이 시작되다.
연화리 소나무 주변풍경 -- 대변항과 대변항 항로표지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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