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여행 (7): 산방산 보문사 - 산방굴사

 

산방산 탄산온천

 

산방산에서 송악산 가는 길목 바다에 떠 있는 형제섬의 일출

 

보문사

제주도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보문사는 1964년 김대현 스님이 약 16m²(5평) 남짓한 슬레이트 건물에 법당을 만들면서 창건되었고,

1969년 4월에 건물면적 82.64m²의 대웅전(대웅보전)을 건립하였다.

1998년 3년간의 대대적인 불사를 벌여 현재의 법당과 종각, 일주문 등이 들어섰다.

정면 3칸·측면 2칸 규모의 대웅전에는 석가모니불을 중심으로 좌우에 관세음보살과 지장보살이 협시로 봉안되었으며, 뒤쪽으로는 천불상()이 봉안되었다.

대웅전 동쪽으로 내부에 독성탱·칠성탱·산신탱 등의 불화를 모시고 있는 굴법당 형태의 삼성각이 있으며,

범종각은 2층 누각형식으로 지어졌다.

대웅전 앞 왼쪽으로는 보문사 주지 강설스님이 태국에서 남방불교를 수학하고 1986년 귀국할 때 가져온

석가여래의 진신사리 33과를 봉안한 5층 금강사리대탑이 서 있다.

금강사리대탑 옆에 있는 불상은 높이 약 5m의 용두관음상으로,

전세계가 평화로운 불국정토가 되기를 발원하는 의미로 조성되었다 한다.

 

 

 

 

 

 

금강사리대탑과 높이 약 5m의 용두관음상

 

 

 

 

 

 

 

 

 

 

산방굴사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의 산방산(, 높이 395m) 초입()에 자리 잡고 있는 보문사 왼쪽으로는

산방사()가 있고, 두 사찰 사이의 돌계단을 따라 산방산으로 올라가면

고려시대의 승려 혜일법사()가 수도정진했다는

산방굴사(; 산방산 높이 200m 지점에 있는 천연석굴)가 있다.

 

 

보문사에서 산방굴사 가는 계단

 

 

산방굴사

 

 

산방굴사에서 본 마라도 행 선착장이 있는 송악산이 멀리 보이고 가까이 사계항 마을이 정답다.

 

 

 

사계항 해변에서 바라본 산방산과 용머리 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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