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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때 김구주석의 국적은 중국

일제치하의 나라 잃은 조선인은 일본 국적을 가지는 것이 당연한 것이고,김구 주석 증손자라 집안이 풍지박산 났다는 김문수의 "역대급 망언" 국민의 힘 대통령 후보의 노동부 장관 청문회에서 역대급 망언 https://youtu.be/HJgl6FLkcAI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겠다는 김문수 국민의 힘 후보자의 비뚤어진 역사 인식이런 분이 대통령에 당선된다면?????????한마디로 재앙이다.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선거 후보자가 05. 13, 윤석열 전대통령의 12.03의 비상계엄 발동에 대해 잘못된 일이라고 사과했으나 윤 전대통령의 출당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그분의 뜻에 따를 수 밖에없다고 소극적인 사과를 했다. 이 사과에 대해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중앙선대위 총괄본부장은 13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

이슈 기사 2025.05.13

김문수 후보 확정 직후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직접 남긴 페이스북 메시지 글 전문.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자유를 사랑하는 동지 여러분, 그리고 해외 동포 여러분.지금 이 순간, 대한민국은 다시 한번 선택의 갈림길 앞에 서 있습니다. 과연 우리가 자유와 법치의 길을 지켜낼 수 있을 것인가, 아니면 무책임한 선동과 무질서에 국가의 명운을 내어줄 것인가라는 이 질문 앞에서 우리는 결단해야 합니다. 이번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 경선은 격렬한 논쟁과 진통이 있었지만, 여전히 건강함을 보여주었습니다.김문수 후보가 최종 후보로 선출된 이 순간, 저는 경쟁을 펼쳤던 모든 후보 분들께도 진심으로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또 한덕수 전 총리께서 출마 선언 당시 밝히셨던 '자유민주주의와 국가의 번영을 위한 사명’은 이제 김문수 후보와 함께 이어가야 할 ..

이슈 기사 2025.05.11

콘클라베 --

교황프란치스코 16세가 선종하시고 장례식을 치른 후 06/07부터 차기 교황을 선출하는 행사인 콘클라베가 열려 이틀 4번째 투표만에 미국 출신의 로버트 프랜시스 프레보스트(69) 추기경이 레오 14세로 명명된 제267대 교황으로 착좌했다. 교황 피선거권과 선거권을 동시에 가진 유흥식 추기경에게 강복하시는 프란치스코 16세 교황콘클라베(라틴어: conclave)는 로마 가톨릭교회에서 교황을 선출하는 선거 제도로, 교황 선종시 선거권을 가진 추기경단이 소집되어 진행되는 교황 선출 비밀 회의를 말한다.틴어의 cum(함께), clavis(열쇠)의 합성어인 ‘쿰 클라비’(cum clavis)에서 유래하였으며 ‘열쇠로 문을 잠근 방’을 의미한다. 선거인단인 추기경들이 외부와 차단된 비밀 투표장인 시스티나 성당을 걸..

Catholic 2025.05.09

한덕수의 얄팍한 처신

국민의힘의 대선 후보 단일화가 진흙탕에 빠진 가운데한덕수 예비후보의 얄팍한 처신이 도마에 오릅니다.윤석열 내란 사태와 정권 실패 공동책임자로서 명분 없이 조기 대선에 뛰어들고선 국민의힘 지도부가 단일화를 통해 '꽃가마'를 태워주기만을 팔짱끼고 기다리는 행태가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는 지적입니다. 자신은 조금도 희생이나 대가를 치르려 하지 않는 듯한 한덕수의 이기적 자세가 단일화를 더 어렵게 만든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한덕수의 자질 부족과 무책임한 태도로 볼 때 단일화 과정에서 한계를 드러낼 거라는 전망이 많습니다. 한덕수의 당초 계산은 김문수가 국민의힘 후보가 되면 신속하게 단일화를 이룬 뒤 입당하는 것이었습니다. 먼저 국민의힘에 입당부터 할 경우 당원권 침해 등 법적 공정성 문제가 일 수도 있다는 판단에..

이슈 기사 2025.05.08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 국회 인사청문회

대통령 대행직을 사퇴하고 무소속 대통령 후보로 나와국민의 힘 후보와 후보단일화를 성사시켜이재명 후보를 꺾고 대통령이 되겼다는 한덕수 후보의50여년동안 오로지 경제와 외교전문가로자기 반성없이 오로지 국가와 민족만을 위해 일해왔다는윤석열 정부 국무총리 후보자 2022년 5월 청문회 동영상 엘리트 후보의 너무나 진솔한 궤변 이야기(?) - [LIVE] MBC 뉴스특보 2022년 05월 02일 동영상https://youtu.be/DnbTpnHkftU 한덕수 공직 50년 전관예우 끝판왕인가? 실패한 협상가인가? "국무총리라서 못한 일을 대통령의 힘으로 반드시 해내겠습니다. '그 말을 어떻게 믿느냐'고 물으시는 분들께 저는, 제 말이 아니라 제가 살아온 인생을 보아달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한덕수(76) 무소..

이슈 기사 2025.05.06

현직 판사들도 “30년 동안 보지도 듣지도 못한 초고속 절차”

···이례적 이재명 재판에 비판 나서 현직 판사들 법원내부망에서 비판글 잇따라“정치적 편향 비판 초래···대법원 스스로 권위 무너뜨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이 대법원에서 이례적으로 빠른 속도로 진행해 파기환송 판결을 내린 데 대해 법원 내부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다. 부산지방법원의 한 부장판사는 2일 법원내부망(코트넷)에 실명으로 “대법원은 특정 사건에 관해 매우 이례적인 절차를 통해 항소심의 무죄 판단을 뒤집는 판결을 선고했다”며 “이러한 ‘이례성’은 결국 정치적으로 편향됐다는 비판을 초래할 수 있고, 이러한 비판 자체가 법원의 신뢰와 권위를 잠식하게 될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 “대법원 스스로가 이번 한 건의 재판으로 스스로의 노력을 물..

이슈 기사 2025.05.03

한덕수, 총리직 사퇴 “더 큰 책임의 길 가겠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1일 사퇴하고, 한 전 권한대행은 2일 대선 출마 선언을 할 것으로 보인다.4/1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총리직 사퇴 발표를 하는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한 전 권한대행은 이날 “엄중한 시기, 제가 짊어진 책임의 무게를 생각할 때 과연 옳고 또 불가피한 것인가 오랫동안 고뇌하고 숙고한 끝에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직을 내려놓는다”고 밝혔다. 그는 “세계 10위권의 한국 경제가 G7 수준으로 탄탄하게 뻗어나갈지 아니면 지금 수준에 머무르다 뒤처지게 될지와 대한민국 정치가 협치의 길로 나아갈지 극단의 정치에 함몰될지, 이 두 가지가 지금 우리 손에 달려 있다”고 했다.이어 “두 가지 문제를 해결하지 않는 한 우리는 여기서 멈출지 모른다는 절박한 위기감을 느끼..

이슈 기사 2025.05.01

9일만에 '초고속 판결'

대법, 李 선거법 위반 유죄 취지 '파기환송'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21대 대통령선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해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뉴스1 대법원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한 2심 판결을 유죄 취지로 파기환송했다. 대법원 전원합의체(주심 박영재 대법관)는 1일 이 후보의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 재판부는 “‘골프 발언’과 백현동 관련 발언은 공직선거법 250조 1항에 따른 허위사실 공표에 해당한다”며 “2심 판단에는 법리 오해해 잘못 판결한 점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고(故) 김문기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1처장과의 골프 의혹에 관해 ‘사진이 조작됐다’ 발언은 허위사실 공표라..

이슈 기사 2025.05.01

밀양 City Tour (3) -- 표충비각, 천연염색

표충비임진왜란 때 국난을 극복한 사명당의 높은 뜻을 새긴 영조 18년(1738)에 건립한 비석으로 흔히 땀 흘리는 비석 -한비-라고도 하는 이 비는 나라에 큰 사건이 있을 전후에 비면에 맺힌 물방울이 마치 구름처럼 흘러, 사람들은 나라와 겨레를 근심하는 사명대사의 영험이라 하여 신성시 하고 있다. 홍제사 의사각과 설법보전위양지 관광농원천연염색 체험활동 -- 손수건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