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잘츠캄머굿오스트리아 잘츠캄머굿은 선사시대부터 암염생산으로 유명한 곳으로해발 500~800m의 구릉지에 있으며,눈 덮힌 해발 2,000이상의 알프스 산들과 76개의 호수가 어우러진아름다운 경치를 배경으로 유명한 관광, 휴양지로 발전하였다.네오폴트 대주교의 주교관은 영화 의 무대인 대령의 저택으로 나온다. 잘츠부르크에서 잘스캄머굿가는 차에서 촬영한 아름다운 오스트리아 풍경들.... 잘츠캄머굿잘츠캄머굿에서 가장 환상적인 풍경을 지닌 할슈타트 마을은거울같은 호수와 솟아오른 산자락 사이에 아름답게 자리잡고 있다. 모쩌르트의 외갓집으로 어머니 안나 마리아가 태어나 자란집--지금은 기념관으로 쓰이는 듯. 호수 유람선 선착장 유람선에서 본 아름다운 할슈타트마을과 풍경들 전설이 있는 호수의 작은 섬과 산기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