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상화단의 봄꽃 둘째에게 전적으로 관리를 맡긴 옥상화단에 올해도 어김없이 봄꽃들이 피어나 마음이 화사해진다. 이름 모르는 다육식물의 꽃 신비디움 (서양란) 군자랸 배꽃 토종 동백꽃과 앵두꽃 조팝나무꽃 (설류화) 향기가 없다는 목단(모란) 매발톱과 애기팬지꽃 1년에 4~5차례 꽃이 피는 엔젤스트럼펫 (천사의 나팔꽃) 생활 사진/옥상화단 2024.04.10
옥상화단의 봄꽃 유리그릇에 수경재배한 감자꽃 배도 열리지 않지만 배꽃은 해마다 어김없이 핀다. 흰 라일락 조팝나무(설류화)와 돌단풍꽃 매발톱 흰 모란(목단)꽃 군자란 크기 1.5cm 정도 크기의 매실이 무럭무럭 살을 불려가고 있다. 생활 사진/옥상화단 2023.04.04
옥상화단의 현황 둥굴레와 은방울꽃의 새싹 아네모네 꽃양귀비 엔젤트럼펫 (천사의 나팔꽃) 꽃기린 조팝나무꽃(설류화) 매발톱 군자란 배꽃 부겐빌레아 라일락 이름모르는 다육식물의 꽃 긴기아란의 꽃대 그동안 몰라보게 큰 매실 돌단풍꽃 아자리아(철쭉) 토종동백 아마릴리스의 새싹 모란(목단) 꽃봉오리 은행나무 새순 백합꽃 새순 겨울 추위를 견디고 계속 열매를 맺는 딸이 재배하는 완두콩 생활 사진/옥상화단 2022.04.08
4월 초의 옥상화단 온천천에 화려하게 피었던 벚꽃이 순식간에 낙화하고 연록색 여린잎으로 이른 여름을 준비하고 ........ 4층 옥상화단도 봄의 향기를 뿜는다. 매년 꽃을 피우는 신비디움 군자란 보라색 매발톱꽃 색깔과 모양이 독특한 아자리아(철쭉) 개화가 늦은 분홍꽃색깔의 아자리아 둥굴레의 귀여운 꽃이 쌍쌍이 뱆었다. 앵두 어린 열매 원두 커피 크기만큼 자란 매실 고양이 깜찍이 간식용이던 밀이삭이 팼다. 사계절 전천후인 꽃기린 이름 모르는 다육식물의 특이한 모양의 꽃 생활 사진/옥상화단 2021.04.06
옥상화단의 봄꽃 따뜻한 봄기운이 짙어지자 옥상화단의 식물들도 나름대로 봄을 맞이하고 있다. 순백의 라일락꽃에는 소박함이 뭍어있다. 흰색의 배꽃 ---올해는 배가 열리려나?? 해마다 어김없이 군자란과 신비디움 꽃대가 올라온다. 작년에 입양한 조팝나무에 순백의 작ㅡㄴ 꽃들이 피었다. 돌단풍 꽃도 귀엽다. 지은 상사화고도 하는 꽃무릇(석산) 상사화의 싱그런 잎 ---5월 말쯤 잎이 시들고 상사화는 7월 말경 분홍색 꽃이, 꽃무릇은 추석때 쯤 주홍색 꽃이 핀다. 창포의 새잎이 기세좋게 자란다. 튼 화분에 심은 개량종 동백이 한창 개화 중이다. 앵두꽃 아자리아 (철쭉) 꽃봉오리 매발톱 생활 사진/옥상화단 2021.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