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천 벚꽃 현황 '22. 04. 02. 12시경의 온천천 모습 절정에 이른 만개한 벚꽃 구경을 위한 상춘객들로 인해 카페거리의 가게들도 초만원을 이루고 있다. 연산교 양안의 활짝 핀 벚꽃 토곡한양아파트 뒷편의 벗꽃터널 안락동 온천천카페거리 앞의 벚꽃 장산과 안락교 박태기나무의 붉은 꽃이 벚꽃과 어울린다 생활 사진/온천천 2022.04.02
만개한 온천천 벚꽃 온천천 벚꽃이 작년에 비해 올봄에는 일주일 정도 일찍 개화하여 오늘 (03 / 28) 현재 만개했고 어젯밤 내린 봄비에 낙화도 됐다. 온천천 양안인 안락동 쪽과 연산동 쪽의 만개한 벚꽃 안락교 위에서 본 온천천 우정교와 부근의 2가지 색깔의 벚꽃 굵은 몸통에서도 피는 꽃도 귀엽다. 보라색 꽃색깔이 매력적인 벚꽃오 있다 온천천 유채꽃 안락 경동 리인아파트 앞 육각정 부근의 박태기꽃. 먹이사냥 중인 중대백고 (온몸이 흰 깃털이며 부리와 발이 검은색이다) 생활 사진/온천천 2021.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