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화요일(03/29) 친구와 함께 방문했던 울산 선암호수공원을

아내와 동행해 만개한 벚꽃과 아름다운 호반경치에 취했다.

 

동해선 개운포역(태화강역 전 역)동북쪽 비포장도로를 5~600m 가서 고가도로 아래를 지나면 바로 호수가 나온다.

 

울산시 선암동 진출입구의 공원표지 조형물 

 

입구 안쪽의 만개한 벚꽃터널

선암호수 가의 복사꽃

선암호수의 댐---돌, 자갈, 모래, 흙으로 쌓은 사력댐의 특징이 나타나 있음.

 

둑 위에 자리한 2층 전망대

 

댐 오른쪽으로 올라가는 길의 벚꽃

왕버들의 연록색 새잎과 벚꽃이 잘 어울린다.

 

호반의 벚꽃터널

만개한 벚꽃이 호수쪽으로 드리워진 모습이 아름답다.

 

호수가 나무의 모습

벚꽃으로 둘러싸인 작은 과수원

 

축축 늘어진 능수버들의 새순이 싱그럽다.

 

호수관리사무소 뒷산 정상의 정자 '신선정' 

히야신스와 비둘기

호수관리사무소 

 

거꾸로 휴게소 --- 지붕과 바닦이 뒤바껴 있다.

울산 선암호수공원은 울산광역시 남구 선암동에 있는 저수지로

일제강점기때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만들어진 선암제인데​

2007년 댐을 정비하고 저수지 주변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활용해

과거, 현재, 미래의 테마가 공존하는 생태호수공원으로 조성해 만들어진 공원이다

약  4km의 선암호수의 데크로 잘 조성된 둘레길은 곳곳에 휴식처가 있고,

장미터널, 벚꽃터널, 꽃단지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둘레길의 벚꽃터널

벚꽃터널길

 

 

수양버들처럼 밑으로 축 처진 벚꽃

벚꽃으로 둘러싸인 작은 과수원

순백의 목련도 자태를 뽐내고.

 

데크길이 유난히 복잡하게 잘 조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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