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계절을 놓치지 않고 피는 옥상화단의 크고 화려한 꽃.

 

아마릴리스

상록성 여러해살이 알뿌리 풀로 비늘줄기는 둥글고, 검은 갈색이다.

잎은 2줄로 붙으며, 선형, 길이 20-30cm, 폭 2-3cm,  짙은 녹색이고 두껍다.

꽃은 높이 30-40cm 꽃줄기 끝에서 3-4개가 산형꽃차례로 달리고,

옆을 향해 피며 짙은 붉은색, 붉은 바탕에 흰 무늬가 있다. 

화피는 6장이다. 수술은 6개, 암술은 1개이다. 

 

 

공작선인장

선인장 꽃은 개화기간은 짧지만 화려한 것이 보통이다.

공작선인장 역시 꽃색이나 모양이 꽃말처럼 정열적이며 화려하다. 

선인장과에 속하는 종은 수 만종이나 되어 선인장만큼 종류가 많은 식물도 드물다.

딱 이틀정도만 피었다가 시들어버리는 공작선인장 꽃

위는 첫째, 아래는  두번째 꽃송이, 이틀 후쯤 개화를 준비하는 세번째 꽃

 

2,3반째 꽃이 화려한 자태를 뽐내다.

 

오렌지 꽃

익어가는 앵두

노란색 붓꽃

아마릴리스와 공작선인장꽃의 수술과 암술.

목단(모란)꽃

올봄 석대 꽃시장에서 자홍색 겹꽃으로 알고 입양했으나

활착이 잘 안돼 늦게 핀것이 은백색 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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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의 확산방지 막바지 방역활동이 전개되고 있는 중에

강원도 고성의  대형 산불로 산림자원이 소실되고

50여명의 사상자를 낸 이천의 신축 물류센터 건물화재가 발생했다.

 

다음날인 어제는 이곳 부산에 늦봄비가 꽤 내려

이렇듯 어수선한 인간생활을 아량곳하지 않고

자연은 섭리와 법칙에 따라 움직여,

옥상화단의 꽃들도 저마다의 모습을 자랑한다.

 

예쁜 바늘꽃이 개화를 시작하다.

 

주남저수지 꽃집에서 입양한 이름 모르는 다육이 꽃의 깜찍한 모습

 

하늘 매발톱꽃과 긴기아란 꽃

 

엔젤트럼펫 꽃

오렌지와 자몽 꽃

 

올봄에 입양한 대봉 감 꽃봉오리

 

매실이 토실토실 속살을 키워간다.

 

주렁주렁 너무 많이 열린 살구도 잘 커가고 있다.

 

2020. 05. 07. 옥상화단 꽃 사진

대파 꽃

 

이름을 알 수 없는 꽃

 

긴기아란 꽃

꽃잔디 (사랑초)

식용인 작은 알로에 꽃

 

바늘꽃

 

색깔이 나무 고운 다육이의 꽃

계절의 여왕 5월을 대표하는 장미꽃

 

노량꽃 창포 

 

다일리아와 이름 모르는 다육이의 귀여운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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