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첫날이자 만우절에 평소에 많은 도움을 받은 지인 부부와 기장군 칠암에서 회식을 한 후 아름다운 동해안의 풍광을 감상하다. 칠암항 항로표지 등대의 모습이 이채롭다. 어항인 칠암항 선적의 오징어 채낚기 어선의 모습들.-- 어획량이 급감하여 출어를 포기하기도 한다고 함 동백마을 해변가의 카페 동백마을 해변 소공원의 여러 모습. 동백마을 소공원의 신평정 뱃머리 조형물 해변 풍경과 소공원 주변의 카페들 만개한 온천천 벚꽃 ( 04 / 01 오후 촬영) 만개한 온천천 벚꽃 ( 04 / 02 오후 라이카 카메라로 촬영) 비 예보가 있는 내일이 지나면 낙화가 심해져 화려하던 올해의 벚꽃도 사라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