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08. 21. 올해 처음 범람 후 홍수위가 낮아진 우정교와 고수부지 위의 왜가리 

 

연산교 위쪽 동원 아파트 앞  눕혀둔 잠수교 난간 기둥에 범람한 흔적의 부유물이 걸려있다.

 

태풍 '오마이스'가 23일 오후 삼천포에 상륙하며

세력이 약해져 열대성 저기압으로 변해 태풍피해는

별로 발생하지 않았으나

25일에 시간당 70mm가 넘는 국지성 폭우가 쏟아져

부산의 저지대가 침수되어 재산피해가 발생되었으며

온천천도 올 여름에 2번째로 범람하였다.

 

안락동과 연산동을 잇는 잠수교인 우정교가 물에 잠겼다.

 

우전교 아래 안라교 부근과 연산교 부근 고수부지가 완전히 물에 잠겼다.

 거의 3m 높이까지 홍수가 났음을 알려주는 온천천 고수부지의 뽕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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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08. 07 저녁 무렵 

1시간 반에 걸쳐 집중호우가 퍼부어

올들어 온천천이 4번째 범람했다.

천 양쪽의 고수부지가 물에 잠기고 안락동과 연산동을 잇는

잠수교인 우정교 위로 거센 홍수가 수영만을 향해 돌진한다.

 

 

08. 08 아침의 온천천 모습

08. 07  저녁 시간당 70mm 의 집중호우와 밤새 170mm 의

많은 비가 온 뒤 소강샹태가 되자 온천천 우정교가 모습을 드러냈다. 

 

쇠줄로 연결된 안전 쇠기둥을 비가 오기 전에 눕혀두지 않아 쓰레기가 걸리고 파손되기도 했다.

 

안락교와 장산, 연안교와 동래방면의 모습

 

 

옥상화단의 꽃

마지막 백련 한송이

 

올해 들어 3번째 피는 엔젤트럼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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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07. 23(목) 21: 00 ~ 22: 20에

번개와 천둥을 동반한 시간당 83 mm,

3시간에 200mm가 넘는 물폭탄으로

온천천이 올해 들어 3번째로 홍수로 인해 범람했다. 

잠수교인 우정교 위를 교량 흔적도 남기지 않고 유유히 흘러가는 흙탕물

고수부지 위로  2m 이상 높아진 수위

 

가장 하류에 있는 안락교 부근

 

2020. 07. 24. 06시에 본 수마가 핥키고 간 흔적들.

피해가 심한 우정교의 처참한 모습들

운동기구에 수마가 남기고 간 흔적과 떠내려온 커다란 화강암

 

아침 햇살에 눈부신 풍경과 수마를 이기고 원상을 회복한 바바추

연산교 아래 위험방지 기둥에 걸린 쓰레기 -- 고수부지에서 거의 2m 높이쯤 된다.

 

연안교에서 연산교 사이에 조성돼 있는 왜성해바라기 밭이 초토화 되었다.

 

온천천에서 가장 아랫쪽에 있는 안락교 부근

 

세병교 아래 농구장의 파괴된 철망과 나무에 뒤엉킨 쓰레기

-- 수위가 고수부지보다 2m 정도 높았음을 보여준다.

 홍수 쓰레기를 잔뜩 뒤집어 쓴 생명력 강한 한 두송이 핀 왜성해바라기

 

올해 장마는 유난히 집중호우가 잦아 산 절개지가 많은 부산에는

산 사태등 위험으로부터 안전을 지켜야 하는 어려움이 많은 곳이다.

저지대와 지하차도 침수, 산사태와 축대붕괴등 피해는 물론

3명이 사망하고 상댱수가 부상 당하는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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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07. 10. 부산지방의 집중호우로

올해 두번째로 온천천이 범람했다.

유채꽃 후속으로 심은 왜성 해바라기가

홍수에 다 쓸려가 대체식물을 심어야 할것 같다.

                                       잠수교인 우정교가 홍수에 잠겼다.

                        연산 한양아파트 뒷편 체력단련 기구가 홍수에 잠겼다.

                                                              연산교 부근

 

                                                             안락교 부근

 

시간이 잠시 흐르자 수량이 줄어 이내 모습을 드러내는 우정교

고수부지가 1m 정도 잠겼다가 물이 빠진 후,  왜성해바라기가 쓰러진 모습 

며칠 후 거의 원상으로 회복된 모습

흑탕물을 뒤집어 쓴 흔적이 뚜렷한 꽃봉오리

2020 .07. 23 해바라기 꽃밭에 한 두송이의 꽃이 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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