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0. 19. 7산회 수요 산행으로 범어사에서 금샘초까지의

둘레길을 걷는 길에 범어사의 가을 풍경을 감상하다.

범어사 입구와 부도 풍경 -- 단풍이 들지않아 초록색이 아직 짙다.

 

범어사 3개의 문 중 첫번째 문인 조계문

사천왕이 사찰을 보호하고 있는 천왕문

 

3번째 마지막 문인 불이문

들어올 때는 보제루, 내려갈 때는 금강계단인 범어사에서 가장 웅장한 건물

 

 

 

관음전과 지장전

종루

 

보호수인 600살이 넘은 은행나무

옛 성보박물관 앞의 7층 석텁

 

국내 최대의 등나무 군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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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1. 10. 7산회 회원 6명이 범어사 역에서 만나

아파트 옆길을 가다 일방통행로 데크 길을 가면서

단풍이 한창인 가을산을 맘껏 음미하며

범어사의 가을 풍경을 감상했다.

 

단풍이 곱게 물든 범어서 가는 일방통행로(아래는 4일 후의 사진)

 

단풍이물든 숲속에 위치한 차량매표소

범어사 부도탑원

오른쪽 계곡

범어사 옆 바위가 많은 곳의 가을 풍경

 

범어사 일주문인 조계문

 

잡귀로부터 사찰을 보호하는 천왕문 안의 4대천왕

 

승려 수행건물의 지붕과 계명봉의 단풍 모습

 

라한전과 지장전

 

관음전

 

대웅전의 여러 모습들

대웅전 아래 마당 오른쪽에 있는 3층석탑

건물규모가 가장 큰 보제루( 대웅전에서 보는 현판은 금강계단)

 

종루와 계명봉의 단풍

 

성보박물관 앞 7층석탑과 은행단풍

 

범어사 수호목인 은행나무

 

만 4일 만에 완전한 색깔로 변한 단풍

절 아래 자생군락을 이루고 있는 등나무

 

청련암

범어사 오른쪽 계곡에 위치한 청련암에는 각국의 여러 불상들이 전시되어 있다.

 

입적한 스님의 다비식(불교식 화장) 광경

 

범어사를 오르내리기 좋 데크길

맑고 상쾌한 가을 하늘아래 곱게 물든 단풍이 아름다운

산사를 찾아 휴식을 취하면서

잠시 쉬어가는 여유를 가져보는 것도

생활을 풍요롭게 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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