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간(聖週間)의 목요일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기  전날. 

예수님께서 열두 제자들과 함께 다락방에서 

최후의 만찬을 베풀어 성체 성사(聖體聖事) 제정하심을 기념한다.

주님 만찬 성목요일 제대

 

수난감실

 

성가대 수난감실 기도

예수님이 계시지 않는 성당의 제대는 깨끗이 치워지고 십자고상은 자색천으로 가리워진다

성모님 무덤성당

그리스와 아르메니아 소속 성당으로  50개의 대리석으로 된

 11C 경의 유물인 웅장한 계단이 발견되었으며

층계 양편에 마리아의 부모였던 요아킴과 안나의 묘가 있었고,

층계 맨 끝 오른쪽에 마리아의 무덤이었던 빈 석관과 제단이 자리한다. 

전승에 의하면 토마스 사도는 스승 예수님과 성모님의 임종을 보지 못했다.

전도여행에서 뒤늦게 돌아온 사도는 시신이라도 봐야한다며

관 뚜껑을 얼어보니 3일 전에 영면한 성모님 시신은 간데없고

잘 정돈된 수의에서 기묘한 향기가 진동했다고 한다.

이때부터 사도들과 신자들은

"예수께서 모친을 부활시켜 하늘로 모셔 가섰다.' 믿었으며

후에 교회는 성모승천을 믿을 교리로 선포하고

매년 08. 15을 성모승천 대축일로 지낸다.


최후의 만찬 다락방

12제자에게 발을 씻겨주시고 가리옷 유다의 배반을 예고하신

최후의 민찬 장소인 2층 다락방



다윗왕의 관 안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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