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空中도시+CHINA 그랜드캐년] 태원 평요 면산 통천협 태항산

평요디너쇼/객잔숙박/산위숙박/태항대협곡​

여행 기간 : '15/11/06 ~ 10 (4박5일 간)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

중국 평요고성

산서성(山西省)의 성도인 태원에서 서남쪽으로 1시간 정도 가면 거대한 성벽이 눈앞에 펼쳐진다. 

이곳이 중국의 4대 고성으로 평가되어지는 ‘평요고성’으로, 

1997년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으로 지정되면서 알려지기 시작했다. 

평요고성은 2700년 전 형태가 그대로 남아 있다.  

명·청 시대 건축, 문화, 경제, 사회 발전 모습을 고스란히 보존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핑야오시 핑야오 고성은 후이지(Hui Ji) 강과 류건(Liu Gen) 강이 모여 생기는 

충적선상지의 하단 부분에 있으며, 

명청() 시대(14세기∼20세기)에 만들어진 한나라 도시 양식의 전형적 예이다.

모든 시설들이 양호한 상태로 잘 보존되어 왔으며, 

중국 역사에서 중대한 시대의 문화·사회·경제·종교 발전상을 완전하게 보여 준다.

이곳에는 석기 시대부터 사람이 정주하기 시작했으며, 

서주(西) 시대부터 선왕(, BC 827∼782)의 재위 기간에 

동쪽 성곽을 요새화한 이래로 도시화된 정착지이다.
핑야오는 기원전 221년 군현제도가 실시되면서 군 행정부가 들어섰으며, 

그 역할은 오늘날에도 계속되고 있다. 

1370년 명나라 홍무제()의 재위 기간에 이곳은 상당히 발전하고 범위도 확장되었는데, 

엄격한 한족식 설계에 따라 거대한 수비형 성벽을 세우고 성 안쪽도 대폭 개조하여 성을 요새화하였다.

14세기 후반에 세워진 성벽의 둘레는 6㎞가 넘고 내부 면적은 2.25㎢(여의도의 약 5배)로

 6개의 요새화된 출입문이 있으며 72개의 보루가 성벽을 따라 서 있다.

6개의 커다란 사원 단지, 지방 행정부 사무실, 그 외 사무용 건물과 공공건물로 이루어져 있다. 

내부의 길은 상당히 곧은 편이며 대칭 구조이다. 

주요 교차로에는 17세기∼19세기에 건축된 점포들이 죽 늘어서 있는데, 

이는 한나라 규정에 따른 도시의 기준치로  명청 시대 동안 

한나라 양식의 도시로 점차 발전해 와 역사도시 경관으로 잘 보존되고 있다.

16세기에는 중국 북부의 중심 상업도시 중 하나가 되어 지금까지 그 지위를 잘 유지하고 있다. 

19세기 후반 청나라 말기에는 핑야오의 금융계가 중국의 금융을 지배하기도 했다.

핑야오에는 국가나 군현 당국이 지정하여 보호하는 많은 문화재가 있다. 

10세기 진국사()에 있는 만불전(殿) 안의 채색 조소는 

초기 중국의 채색상과 조각상 제작 방법을 연구하는 데 기초 자료이다. 

12세기에 만들어진 유교 사원의 중앙 건물은 꺽쇠를 쓰는 더 편리한 기술 대신 

나무로 된 주 지붕을 지탱하기 위해 비스듬한 대형 들보를 사용한 고전적 구조의 전형이다.

6세기에 세워진 쌍림사()는 12세기∼19세기의 다양하게 채색된 

진흙 조각상 2,000개 이상이 보존되어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7세기에 세워진 도교 사원 청허관()는 10개의 주 건물로 이루어져 있는데, 

청룡상이 있는 용호전(殿)은 현수보와 늘어진 기둥 양식을 이용한 매우 드문 건축 공법으로 유명하다. 또한 19세기에 지은 마을 사당, 길조사원(), 관제묘() 등이 있다.

군현 행정부 건물은 14세기부터 19세기까지 여러 건물이 들어선 건물군이다. 

나무로 된 이층 탑은 이 역사도시에서 가장 높은 건축물로, 

1688년에 재건하여 지금의 모습을 갖추었다. 

같은 시기부터 양쪽에 돌난간이 있는 후이지 다리(Hui Ji Bridge)가 전해 내려온다.

처음에는 무역으로, 나중에는 금융업으로 축적한 부로 핑야오에는 

엄청난 규모의 고급 개인 저택이 많이 지어졌다. 

오랫동안 보존되어 온 이 저택들은 지역적 특징과 같이 봉건적이고 계급적인 한나라 양식을 따랐다. 

사방에는 탁 트인 정원을 만들었으며, 

세 가지 주요 유형으로 나눌 수 있다. 

첫 번째는 나무와 벽돌로 지은 전통적 단층 건물, 

두 번째는 나무 복도와 길게 뻗은 처마가 있는 벽돌 지하 구조, 

세 번째는 벽돌 지하 구조 위에 목조 이층 건물을 올린 형태이다.


<김해공항 이륙 후 2.5시간 만에 태원에 도착하다>


<첫날 점심식사를 한 현지식당>


<고속도로 휴게소--문짝도 없는 비위생적인 화장실이 존재한다>


<첫밤을 지낸 평요회관-- 2층 벽돌건물에 중국식 침상이 인상적이었다.>











<성 안 길에는 이런 문들이 많이 있다.>



<옛날 관청 청사(?)인 성황조 -- 지금은 박물관>



<청대 거리>


<평요고성 성루>

평요 고성





<안 쪽 성벽은 황토로 돼 있다>



<성 밖의 성벽 모습들>















​<저녁 식사 시간에 펼쳐지는 평요고성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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