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3

한덕수의 얄팍한 처신

국민의힘의 대선 후보 단일화가 진흙탕에 빠진 가운데한덕수 예비후보의 얄팍한 처신이 도마에 오릅니다.윤석열 내란 사태와 정권 실패 공동책임자로서 명분 없이 조기 대선에 뛰어들고선 국민의힘 지도부가 단일화를 통해 '꽃가마'를 태워주기만을 팔짱끼고 기다리는 행태가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는 지적입니다. 자신은 조금도 희생이나 대가를 치르려 하지 않는 듯한 한덕수의 이기적 자세가 단일화를 더 어렵게 만든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한덕수의 자질 부족과 무책임한 태도로 볼 때 단일화 과정에서 한계를 드러낼 거라는 전망이 많습니다. 한덕수의 당초 계산은 김문수가 국민의힘 후보가 되면 신속하게 단일화를 이룬 뒤 입당하는 것이었습니다. 먼저 국민의힘에 입당부터 할 경우 당원권 침해 등 법적 공정성 문제가 일 수도 있다는 판단에..

이슈 기사 2025.05.08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 국회 인사청문회

대통령 대행직을 사퇴하고 무소속 대통령 후보로 나와국민의 힘 후보와 후보단일화를 성사시켜이재명 후보를 꺾고 대통령이 되겼다는 한덕수 후보의50여년동안 오로지 경제와 외교전문가로자기 반성없이 오로지 국가와 민족만을 위해 일해왔다는윤석열 정부 국무총리 후보자 2022년 5월 청문회 동영상 엘리트 후보의 너무나 진솔한 궤변 이야기(?) - [LIVE] MBC 뉴스특보 2022년 05월 02일 동영상https://youtu.be/DnbTpnHkftU 한덕수 공직 50년 전관예우 끝판왕인가? 실패한 협상가인가? "국무총리라서 못한 일을 대통령의 힘으로 반드시 해내겠습니다. '그 말을 어떻게 믿느냐'고 물으시는 분들께 저는, 제 말이 아니라 제가 살아온 인생을 보아달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한덕수(76) 무소..

이슈 기사 2025.05.06

한덕수, 총리직 사퇴 “더 큰 책임의 길 가겠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1일 사퇴하고, 한 전 권한대행은 2일 대선 출마 선언을 할 것으로 보인다.4/1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총리직 사퇴 발표를 하는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한 전 권한대행은 이날 “엄중한 시기, 제가 짊어진 책임의 무게를 생각할 때 과연 옳고 또 불가피한 것인가 오랫동안 고뇌하고 숙고한 끝에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직을 내려놓는다”고 밝혔다. 그는 “세계 10위권의 한국 경제가 G7 수준으로 탄탄하게 뻗어나갈지 아니면 지금 수준에 머무르다 뒤처지게 될지와 대한민국 정치가 협치의 길로 나아갈지 극단의 정치에 함몰될지, 이 두 가지가 지금 우리 손에 달려 있다”고 했다.이어 “두 가지 문제를 해결하지 않는 한 우리는 여기서 멈출지 모른다는 절박한 위기감을 느끼..

이슈 기사 2025.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