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문화공간 F1963 고려제강의 모태가 되는 수영공장은 1963년 부터 2008년까지 45동안 와이어를 생산하던 공장이다. 와이어공장에서 문화공장으로 변한 F1963은 어린이부터 청소년,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계층이 즐기는 공간 서점, 도서관, 전시, 공연, 카페, 식당 등 복합 문화공간에서 모든 세대가 즐기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휴식과 사색공간인 대숲 현대자동차 스튜디오 생활 사진/삶의 흔적 2023.10.12
외손녀 와의 만남 장소 여태 만나지 못한 외손녀들과 큰딸이 8/17 ~ 19의 짧은 일정으로 모처럼 부산을 방문하여 부산의 여러 곳을 나들이 했다. 야간의 온천천 부산 복합문화공간인 수영 F 1963 광안리 해수욕장 건물 밖에는 카페 건물 광고판이 아예 없는 아데 초이 카페 프랑스 유학을 갔다왔다는 사장이 만든 프랑스식 빤과 다양한 음료. 동백항 포구와 바디풍경 일광해수욕장 생활 사진/삶의 흔적 2023.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