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rts/프로 야구

2025년도 한국시리즈 … LG, 2년만에 통합 우승

Theodor 2025. 11. 2. 23:46

  프로야구  최초 단일시즌 관중 1천200만명 돌파

--- 2년 연속 1천만 관중 흥행 성공.

한화 새 홈구장서 19년 만에 KS 진출

                    -- LG, 한국시리즈서 4승 1패로 한화 제압 KS 우승.                                 

 

 2025 신한 SOL뱅크 KBO 프로야구가 LG 트윈스의

정규시즌과 한국시리즈 통합 우승으로  2023년 이후

2년 만에 또 통합 우승을 달성하며 10월 31일 막을 내렸다. 

 한국시리즈 우승 확정 후 감독을 헹가레치는 LG 트윈스 선수두들

 

2024시즌 국내 프로 스포츠 최초로  시즌 관중 1천만명을 넘긴

프로야구가 올해 1천231만2천519명이라는

역대 최다 기록을  다시 썼고 

 1982년 프로야구 출범 이후 44번째 시즌인

올해 역대 누적 관중 2억명도 돌파했다.

 

LG와 한화 이글스의 한국시리즈 기간인 10월 29부터 31일까지는

한미 정상회담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국내에서 열려 연일 굵직한 뉴스들이 쏟아졌지만,

지상파 TV 시청률 1위는 단연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중계였다.

6월 대통령 선거 당일에도 프로야구 5개 경기장 가운데

네 곳이 입장권 매진을 기록했을 정도로

'국내에서 프로야구 인기를 당해낼 상대가 없다',

'야구에 미친 나라'라는 말이 나올 정도였다.

                                            올해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에는 16경기 모든 입장권이 매진됐다.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한국시리즈(KS, 7전 4승제) 우승을 이끈 김현수가 시리즈 최우수선수(MVP)로 우뚝 섰다.

 

LG는 31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 KS 

5차전  한화 이글스와 원정 경기에서 4승1패로 2025년 KS에서 이겼다.

 

홈 잠실에서 열린 1, 2차전에 이어 대전 원정 4, 5차전을 연달아 잡아낸

LG는 2023년 이후 2년 만에 정규시즌과 KS를 석권하는 통합 우승을 달성했다.

LG가 한국시리즈 정상에 오른 건 1990년과 1994년, 2023년에 이어 올해가 네 번째다.

 

LG 타자 김현수는 생애 첫 KS MVP를 거머쥐었다.

5차전 종료 이후 기자단 투표에서 89표 중 61표를 받아

KS에서 가장 빛난 선수가 됐다.

 KS MVP로 뽑힌 김현수 선수가 부상으로 받은 기아 전기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