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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터키, 그리스 성지순례(17) --그리스의 고린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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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의 고린토

펠로몬네소스 반도의 관문이며  아테네에서 80km 떨어진 지점에 위치한 

고린토는 고대의 영화를 누렸지만  지금은 구 고린토라 불리며, 

현재의 고린토 시내에서 8km정도 더 들어간 곳에 있었다.

그러나, 옛 고린토의 번영과는 달리 지금은 조용하고 작은 도시에 불과했지만, 평

화로움이 넘쳐나고 있었다.

 

아크로고린토스(코린토의 높은 바위)


폐허가 된 돌기둥 뒤로 보이는 높은 산은


아크로고린토스(코린토의 높은 바위)라 불리는 이 곳은 해발 575m이고 


일명 '펠로포소스의 족쇄'라고 불릴 만큼 튼튼한 성채로 되어 있다.


 '에피라' 즉 관찰, 관측소, 경계는 의미로 B.C 7~6세기 경에 성채를 쌓았으며 


현재에 남아있는 흔적으로 보아 4세기 의 축조물로 보고 있으며 


벽은 유스티니아노스 황제 때인 슬라브 족들의 침공 이전


 A.D 583~586년 경에 다시 축조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성채의 길이는 2,000m에 이르며 성채 안에는 아프로디테의 신전이 있어 


이 곳에 종사했던 제관과 천여명의 제녀에 의해서 종교라는 명목아래 


자행되었던 음행이 유행처럼 번져 외국인들의 발걸음 까지도 잡아 당겼다고 한다.  


아프로디테 신전에는 한 때 수 천명의 무녀들이 살고 있었으며 


을 내려와 매춘업을 하기까지 했다고 한다.







<사진 왼쪽 길이 항구로 통하는 길>

 

<아폴로신전의 남아있는 7개의 돌기둥과 아치형의 서쪽 상가유적>


 


 

 

 



<박물관 옆의 폐허가 된 유적>



















섬세한 기술이 잘 표현된 코린토식 조작 기둥 유물

 

 


 

<바오로를 재판했던 터--평지에서 약간 높은 돌단이 쌓여있다.>






 

<우물과 목욕탕, 물저장고>




<​무사 항해를 기원하는 대리석 조각>

​<체육 시설이 있었던 유적>

고린토 박물관​

아폴론 신전의 옆에 있는 박물관에는 무역으로 부를 축적하는데 쓰인 


항아리, 술병, 화병, 물병 등이 있고, 


로마시대의 율리아 황제 가의 7개 동상과 


신격화된 율리오스 황제의 모습, 네로의 두상, 모자이크,


 치료의 신인 아프로디테 신전 터에서 발굴된 조각 파편들

(환자들이 신전에서 나음을 받고 신께 감사의 표시로 환부들을 받들어 봉납한 것들)


 등이 전시되어 있다.



 

<박물관 뜰에는 목잘린 대리석상들이 줄지어 서 있다.>








 

<시체의 다리뼈를 꺾어 석관에 넣었다고 한다>

 











<네로 황제의 두상>




 


<타일을 섬세하게 붙여 만든 예술품> 

 








 

 


 

<쓸모있고 아름다운 질그릇 작품들>











고린토 운하

 

 

고린토 만과 에게해의 사로닉만을 연결하는 운하가 필요하다는 

생각은 BC 7세기부터 였고, 실제로 운하 건설을 시도한 사람은 67년 로마 황제 네로였는데 

그가 죽으면서 완성되지 못했다고 한다.

 

그리고 그리스 왕 조지 1세 때인 1881년에 공사가 시작되었으나 

재정적인 어려움 등의 이유로 1893년 완성되었는데, 

운하는 8m의 물깊이에 6.343m 길이, 그리고 24.6m의 폭이며 

지상에서 해수면까지 높이가 79m이다.

 

1988년도 이 운하 위로 지나는 철도가 놓여져 동쪽 이스트미아(Isthmia)항구와 

쪽 포세이도니아(Poseidonnia)항구를 잇고 있다.

이 운하의 건설로 펠로폰네스 반도를 빙 돌아가는 700Km의 길이 단축되었으나, 

하의 폭이 좁은 관계로 폭 16.5m 이하 바닥 깊이 7.3m 이하의 배들만 운행이 가능하다. 

일 년에 1.1000척의 선박이 이 운하를 이용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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