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04. 02)을 맞아 온천천 벚꽃을 감상하러 많은 시민들이 모여들었다.
밤 벚꽃놀이를 즐기려는 시민들로 보행이 어려울 정도다.
우정교에서 동래쪽으로 본 야경
가운데 교량이 연산교
우정교에서 해운대 방향의 야경
가운데 교량이 안락교.
연산동 한양 아파트 뒷편의 벚꽃
2년 전부터 안락동 쪽 수변도로에 많은 카페 들이 생겨 카폐거리로 불리운다.
세금 들여 벚나무 그루마다 경관조명을 설치했으나 관리소흘로 불이 안오자
올해 연산교에서 경동 리인아파트 앞 8각정 구간에 나무 데크를 만들었다.
(연산동 쪽은 경관조명이 잘 켜져 벚꽃이 화려하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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