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사진/삶의 흔적

온천천 야경

Theodor 2017. 4. 2. 20:36

일요일(04. 02)을 맞아 온천천 벚꽃을 감상하러 많은 시민들이 모여들었다.

밤 벚꽃놀이를 즐기려는 시민들로 보행이 어려울 정도다.


우정교에서 동래쪽으로 본 야경  

가운데 교량이 연산교


우정교에서 해운대 방향의 야경

가운데 교량이 안락교.

 연산동 한양 아파트 뒷편의 벚꽃


2년 전부터 안락동 쪽 수변도로에 많은 카페 들이 생겨 카폐거리로 불리운다.



세금 들여  벚나무 그루마다 경관조명을 설치했으나 관리소흘로 불이 안오자

올해 연산교에서 경동 리인아파트 앞 8각정 구간에 나무 데크를 만들었다.

(연산동 쪽은 경관조명이 잘 켜져 벚꽃이 화려하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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