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사진/옥상화단

옥상 정원의 봄꽃

Theodor 2019. 4. 10. 06:34

계절의 변화가 빨라 봄에 피는 꽃들의 개화도 빠르고 

순차적으로 피어야하는 꽃들이 거의 동시에 피는 느낌이다.

 

2,30여년 전 서양란의 대표로 사랑받았던 군자란

 

흰색 긴기아 란

 

고고한 기품을 자랑하는 토종 동백

 

십수년 전에 입양한 후 계속 꽃대를 내는 신비디움

 

흰색 라일락

뻘써 열매가 자라는 매실

 

사시사철 붉은 색 꽃이 피는 꽃기린

색과 모습이 귀엽고 예쁜 작은 팬지

온실 천정 가까이까지 자라 볼품없는 꽃을 피우는 개발선인장 

'생활 사진 > 옥상화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옥상정원 상사화  (0) 2019.07.19
온천천의 한여름 꽃  (0) 2019.07.15
옥상정원의 백련화  (0) 2019.07.10
살구 수확  (0) 2019.06.14
아마릴리스와 수녀원 정원의  (0) 2019.05.18
봄의 전령 매화  (0) 2019.01.19
옥상정원 월동준비  (0) 2018.11.05
늦여름 옥상정원의 꽃  (0) 2018.10.20
부겐빌레아  (0) 2018.08.10
7월 정원의 꽃-- 연꽃 외  (0) 2018.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