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야 시내 한복판에 야자수와 백사장이
그림처럼 펼쳐져 있어 시민들이 물놀이 하기에 좋은 곳이다.
우리나라의 해운대와 같은 곳이나 해변의 길이가 훨씬 길다.
산야 시내에서 가장 번화한 거리로
우리나라의 명동과 같은 거리이나
길이가 겨우 200여m이며 대부분 기념품 가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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