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변항 서암포구 젖병등대 일출 2017. 12. 05 아침대변항 서암포구 젖병등대 일출촬영 출사를 하다.집에서 쾌청한 하늘을 보고 현장에 갔으나오늘도 동편 수평선엔 해운이 일출을 막고 있었다.수평선에 일출이 시작될 시간인데도 구름에 가려 구름 안쪽만 밝게 빛난다.일출을 반기는 갈매기--일출이 시작되면 갈매기들이 활발해진다.구름 가운데서 밝은 해님이 얼굴을 드러낸다.다시 구름 속에 들어가 광선만 쏜다. 생활 사진/삶의 흔적 2017.12.05
오륙도 일출, 송도의 아침 2017. 12. 03 오륙도 일출올 가을 이후 가장 아름다운 일출........ 일출 직전의 오륙도수평선에서 붉은 색의 일출이 시작되다. 오메가 일출을 감상하다.오륙도 선착장으로 향하는 낚싯배 해군부대 항만과 멀리 영도의 동삼동용당 콘테이너 부두와 멀리 영도의 청학동 아침 햇살에 빛나는 광안대교와 수영만 고층 아파트군 송도의 아침하단에 있는 중학교 진로 교육 강사로 초빙된 둘째를 데려다 주고 귀가길에 새로워진 송도해수욕장에 잠시 들렸다. 모래도 보충하고 관리도 잘 되어있는 새로워진 송도해수욕장올해 새로 영업 개시한 곤돌라형 케이블카. 송도 해수욕장 물 속의 고래와 돌고래 조각 독특한 모양의 화장실과 주변의 아파트와 주택들........... 생활 사진/삶의 흔적 2017.12.04
미동부 뉴욕에서 서부 샌프랜시스코로 미국 동부와 캐나다 관광을 마치고뉴왁공항에서 국내선을 5.5 시간 만에 샌프랜시스코공항에 도착했다 샌프랜시스코 외곽의 모습과 시간 여유로 타켓 몰에 들렸다. 공항가는 고가도로 미국에서 유명한 햄버거집인 IN-N-OUT -- 많은 손님들이 차례를 기다려 점심식사를 했다.점심 메뉴 --햄버거와 감자튀김손님이 주는 음식을 얻기 위해 식탁에 앉은 새 공항에서 샌프랜스스코 중심지로 가는 고속도로에서 본 풍광중심가에 접근 할 수록 차량정체가 심해졌다.높은 빌딩이 숲을 이룬 중심가 보물섬 가는 2층 교량인 베어 브릿지보물섬에서 본 샌프랜시스코와 오클랜드를 연결하는 해상교량인 베이 브릿지 언덕 길이 많기로 유명하다 차창 밖에 매달려 가기도 하는 구식전차-- 샌프랜시스코의 명물이다. 차이나 타운 이탈리안 거리가톨릭 성당.. 해외여행 사진/17 미국, 캐나다여행 2017.12.03
뉴욕(3) -- 센트랄 파크 세계에서 가장 큰 공원인 센트랄 파크 입구의 모습들..... 공원 입구 로터리 풍경.--셔먼장군의 황금색 동상이 인상적이다. 공원 안의 아이스링크. 공원 정문 앞 로터리 부근의 고층 빌딩들.공원을 관광하는데 필요한 인력거와 관광마차 공원 정문 앞에 자리한 영화 '나홀로 집에'의 촬영장소였던 호텔 뉴욕시에서 운영하는 시내 관광버스 타임스퀘어 뉴욕 맨하탄 섬의 중앙부 브로드웨이 42번가와 만나는 일대 지역으로 수많은 위락시설이 밀집되어 있는 뉴욕 제일의 환락가이다.밤에는 세계 유수의 수많은 브랜드를 선전하는 LED 조명이 화려하게 빛을 내고 있다. 현대, 삼성, LG 등 우리의 세계적인 기업 선전 사인도 한자리씩 차지하고 있다. 해외여행 사진/17 미국, 캐나다여행 2017.12.03
뉴욕(2) --유엔본부, 엠파이어 빌딩 외 미국의 심장 뉴욕 중심가의 모습들 질서의식이 투철한 뉴요커들의 횡단보도 통행 모습뉴욕 대학교 부설 메디칼센터 유엔본부 건물 --38층의 사무국과 앞에 만국기가 걸려있는 총회장길에서 본 엠파이더 빌딩 빌딩 정문과 빌딩 로고와 근접촬영한 엠파이어 빌딩 86층 전망대에서 바라본 뉴욕의 모습들102층 전망대에서 본 뉴욕 시가지 전경들오른쪽 92층 4각 건물에는 94호의 아파트가 있는데 하나의 가격이 1억달러가 넘는다고 한다. 엠파이어 빌딩의 2층 실내 전시회장 해외여행 사진/17 미국, 캐나다여행 2017.12.03
뉴욕 (1) 캐나다 관광을 마치고 다시 뉴욕에 돌아와뉴욕 시내관광을 하다뉴욕 외곽과 뉴왁공항 뉴욕 외곽의 모습-- 뉴욕 메츠구장 ,고급주택, 중심가로 들어가는 길, 아담한 호텔 뉴욕의 중심가 마천루만하탄과 뉴욕섬을 잇는 2개의 해저터널 중 링컨터널 세계무역센터(?)-- 뉴욕의 최고층 빌딩 뉴욕 차이나타운왼쪽에 엠파이어, 오른쪽에 무역센터가 보이는 뉴욕의 중심가 월 스트리트--세계 금융과 주식거래의 중심지로 네델란드 인들이 적의 공격을 막기 위해 벽을 설치한데서 유래된 지명이다. 맨하탄 교블루크린 교엠파이어 빌당 부근 뉴욕 중심가 한인타운에서 점심식사를 한 한식당 해외여행 사진/17 미국, 캐나다여행 2017.12.01
12. 01 송정일출 '17. 12. 01 송정일출12월 첫날을 맞이하여 송정을 찾았다.하늘이 맑고 동편 하늘에 붉은 여명이 선명하여황홀한 오메가 일출을 기대했었는데,.........수평선의 해운으로 인해 혹시나가 역시나였다 생활 사진/삶의 흔적 2017.12.01
워싱턴 DC 관광 워싱턴 DC 관광 미국 민주주의의 상징인 국회의사당 국회의사당 광장 앞 도로 변에 의사당을 배경으로 여러 조각작품이 있다. 자연사 박물관자연사 박물관 외부와 중앙 돔, 자연사 박물관 앞에서 바라본 국회의사당. 자연사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박제들자연사 박물관 앞에서 본 워싱턴 기념비워싱턴 국립추모협회(1838 창립)가 건립을 추진한 이 기념비는 1848~84년에 국민들의 기부금과 연방 예산으로 세워져서 1885년에 준공했다. 로버트 밀스의 설계에 의거해 메릴랜드산(産) 대리석으로 표면을 입힌 이 구조물은 16.8㎡의 바닥 넓이와 높이 169.3m, 무게 약 9만 1,000t에 이르는 화강암 오벨리스크이다워싱턴 DC의 여러 관람 시설을 관장하는 헤리티지 본부 건물 백악관 제퍼슨 기념관독립선언서 작성자이자 .. 해외여행 사진/17 미국, 캐나다여행 2017.11.30
레이크 조지 호수 레이크 조지 호수 길이 51㎞, 너비 1.6~6.4㎞의 미국 뉴욕 주 북동부에 있는 호수다.프랑스 예수회 선교사인 이자크 조그 신부, 그의 동료 르네 구피, 기욤 콩튀르가 이 호수를 최초로 발견한 유럽인은 1642년 이곳에 왔던 그들은 그곳에서 인디언들에게 잡혀 모호크 마을로 갔었는데 1646년 호수로 돌아온 조그 신부는 이곳을 생사크르망 호라는 이름을 붙였다. 1755년 육군대장 윌리엄 존슨 경이 조지 2세의 이름을 따서 개칭했다. 이 호수는 프렌치-인디언 전쟁과 미국 독립전쟁 기간의 격전지였다. 뉴욕까지 오는 도로 양쪽에는 단풍이 한창이다. 우드벨리 아울렛 미국 도착 후 2일과 캐나다 여행 후 1일간을 숙박한 라킨타 호텔 해외여행 사진/17 미국, 캐나다여행 2017.11.29
캐나다 출국 -->미국 재입국, 오세블 협곡 캐나다의 주요도시를 관광한 후미국에 재입국하여 뉴욕까지 오는 길에광활하고 아름다운 자연을 보는 차창관광도 좋았다. 퀘벡에서 새벽 5시에 출발하여 닿은 캐나다 국경 면세점과 동트는 국경 검문소 아침식사를 햄버거로 한 호숫가에 자리한 맥도날도집과 호수가의 펜션(?) 오세블 협곡.(AUSABLE CHASM) 미동부 캐나다여행 중 뉴욕의 그랜드캐년이라 불리우는 오저블 케이즘이라는 오세블협곡 왔다, 그랜드케년의 축소판이라고 할정도로 멋진 협곡이 있고하류쪽에는 송어낚시로 유명한 곳이란다 길이가 1km 쯤 되는 좁은 계곡에 양족이 수직 절벽이고 수목이 많고 길도 잘 나있다. 캐나다 단풍잎과 공원 서틀버스 오저블 공원 하구의 폭포 물레방아간 해외여행 사진/17 미국, 캐나다여행 2017.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