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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퀘벡

퀘벡은 유네스코에 등재된 북미의 유일한 도시이다버스에서 촬영한 퀘벡시의 여러 모습들성곽이 그대로 보존돼 있고 성문이 원형 그대로다.드라마 '도깨비' 에 등장하는 광장의 분수대 퀘벡의 개척자로 유명한 샹풀렝 동상이 있는 다름광장 세인트 로렌스 강 전망대와 건너편의 모습 퀘벡의 상징이라 하는 샤토 프롱트낙 호텔드라마 '도깨비' 의 무대로 '도깨비 호텔' 널리 알려져 있다. 거리의 악사와 관광마차 성당과 성당 앞의 어느 주교의 동상 북미 최초이자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상점 거리인 쁘띠 샹풀렌거리 캐나다 역사 중 프랑스 식민지 시절 주요 인물을 한곳에 그려놓은 프레스코벽화 가장 오래된 교회할로인 데이의 열풍이 북미 대륙을 온통 물들이다. 구조가 독특한 교량--철재로 얼기설기 역어 놓은 것 같다.저녁 식사를 한 ..

오타와 총독관저 외

대사관 거리에 있는 주 캐나다 미국 대사관 현대 미술관인지??주 캐나다 프랑스 대사관??총독관저 넓은 정원의 단풍캐나다 총독관저 수상관저 오타와 시청 바이워드 재래 시장의 외관 모습-- 멋진 돔 건물이 있다. 50달러의 특식비를 추가로 지불한 랍스터 거리의 예술인들의 공연 모습 황량해 한적한 곳에 위치한 오타와의 숙박호텔 일찍 출발한 버스에서 본 일출오타와에서 퀘벡 가는 도로가의 풍경들.....삼림이 거의 원시림 수준이다. 점심 식사를 한 조용한 소도시 대형 목장의 사일로와 목장 부근의 숲 세인트 로렌스 강??퀘벡에 들어가는 새로 건설되 교량몽모랑시 폭포 인근 마을

캐나다 수도 오타와

몬트리올에서 오타와 가는 길 가에 단풍이 곱게 물들어 차를 탄 지루함도 잊게 해 준다.-- 차창 사진 오타와 시가지 캐나다 국회의사당오타와 다운타운 북쪽 오타와 강이 보이는 언덕에 서 있는 국회의사당은 1866년 완공된 건물로 중앙 건물이 의사당이며,동쪽과 서쪽에 사무를 보는 건물이 있다.높이 89.5m인 '평화의 탑'이라 명명된 중앙탑 동편 건물 서편 건물 국회의사당 앞 길 맞은 편에 있는 국회사무처 건물 의족을 한 장애인으로 국민의 영운이 된 사람의 동상 리도 운하(?)의 관문 할로인 데이가 가까와지자 상점이나 가정집에 호박 천지다.

천섬 --락포트 보트라인

백만장자들의 여름 휴양지인 캐나다 천섬(thousand islands) 캐나다 동부 세인트 로렌스강(st.lawrence) 위에 수많은 섬들이 떠 있는 일대를 천섬 (1000개의 섬, thousand islands) 이라고 하는데실제로는 훨씬 많은 1865개의 섬이 있다. 강 위에 떠 있는 작은 섬 사이를 지나며 섬위에 건축된그림 같은 별장들을 구경하는 크루즈를 관광으로 심신의 피로를 풀 수 있다.도로 양편에 단풍이 아름다운 풍경 -- 차창 사진락포트 보트 라인--아름다운 천섬 관광 선착장과 관광선 크고 작은 섬마다 특색있는 별장이 건축되어 있다.미국과 캐나다의 영토의 경계에 있는 세계에서 가장 짧은 국경 교량유럽의 고성을 연상시키는 규모가 제일 큰 별장 천섬의 아름다운 풍광은 오랫 동안 기억 될 것 같..

캐나다 토론토

나이아가라 폭포 관광을 마친 후 온타리오 호반을 따라2시간 정도 달리면 캐나다 최대의 도시 토론토에 닿는다. 토론토 시의 특색있는 건물 토론토의 상징인 CN 터워 CN타워 앞 넓은 광장은 기차 박물관으로 각조의 기차가 전시돼 있다. CN타워 출입구CN타워에서 조망한 토론토 시내 풍경 CN타워의 야간 경관 조명 현대적인 미술관 옛날 시청사 1965년 필란드 건축가 빌리오 레벨의 설계로 건축된 신 시청사. 늦은 저녁식사를 한 토론토 외곽의 한식당 숙박한 호텔 호텔 부페식 아침식사 -- 여전히 음식 선택의 폭이 너무나 좁다. 다음 날 아침 일출 시각 풍경 고속도로의 한 휴게소

나이아가라 근접관광과 크루즈 관광

나이아가라 폭포 관광은 헬기로 공중에서,전망대에서 근접관광크루즈선에서 폭포의 위력을 실감나게 감상하는 것이다.나이아가라 시닉터널--엘리베이터로 38m를 내려가 터널을 지나면 폭포 뒷쪽을 볼 수 있는 발코니가 나온다.비산하는 물방울과 안개로 마치 거대한 파도 속에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 비옷을 입은 승객을 가득 태운 크루즈 선이 캐나다 폭포에 다가간다. 미국 측 폭포 캐나다 측 폭포 크루즈선 승선장과 크루즈선물보라 때문에 비옷은 필수적.

나이아가라 헬기 관광

헬리콥터를 타고 공중에서 감상한 나이아가라폭포 헬리포터 사무실벨사 최신형 헬리콥터--6인이 한번에 탈수 있다. 헬리포터 전경수력발전을 위해 양수하는 물길과 발전을 위해 양수하는 호수 헬리콥터에서 내려다 본 경이로운 폭포의 장관들..... 캐나다 측 폭포 -- 완전 말발굽읗 닮았다 미국 측 폭포--수량도 적고 무너져 암석이 드러나 보인다. 발전을 위해 물을 모아 놓는 양수호들.미국 측 발전소 나이아가라 골프장 --부킹비용이 어마무지 하단다. 폭포 아래 오대호로 흘러 들어가는 물줄기 90도 각도로 물이 흘러 들어와 엉김없이 돌아나가는 월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