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사진/11 북유럽 31

'11년 북유럽여행 -- 노르웨이 송내피요르드, 뵈이아빙하

'11년 북유럽여행노르웨이 송내피요르드, 뵈이야빙하 29.5km인 노르웨이 최장 터널 -- 들어간지 30분이 지나도 나오지 않으면 구급대가 출동한다고 함. 눈의 피로를 없애기 위한 터널 조명전쟁에 관련된 역사가 있는 교회 송네 피요르드 주변의 마을 모습들 뵈이야빙하 가는 길빙하관리 사무소 겸 매점 호텔 부근의 빙하호

'11년 북유럽여행 -- 노르웨이 송내피요르드 가는길

'11년 북유럽여행노르웨이 송내피요르드 가는길 우스테달렌 리조트 호텔 게일로에서 하룻밤을 잔 후 5월인데도 눈이 쌓이고 눈바람이 매서운 송내 피요르드 가는고원도로를 가로질러 가면서 본 아름다운 풍경들...아직도 녹지 않고 도로변에 2m정도 쌓인 눈 -- 꽂아 둔 대나무가 도로임을 알려준다. 바람이 불련 쌓인 눈이 도로 쪽으로 날아와 위험할 수도 있다.눈 쌓인 황량한 고원지대에 여기저기 별장들이 많이 있다.고원지대를 통과하면 봄을 맞이하는 동네들이 나타난다. 송내 피요르드의 자동차 승선장 피요르드 양편을 잇는 교량공사가 진행되고 있다.대형 자동차도 운반하는 유람선

'11년 북유럽여행 -- 노르웨이 우스테달렌 풍경들

'11년 북유럽여행노르웨이 우스테달렌의 풍경들 보온을 위해 지붕 위에 잔디와 나무를 심은 휴게소 휴게소 옆의 호수 주변 풍광 숲속의 그림같은 주택과 거울같은 호수캠핑카 집합소 하룻밤 숙식하게 된 스키슬로프와 호수가 잘 어울리는 야일로 마을의 펜션야일로 스키 리조트 마을의 전원적안 풍광들 호수와 스키장이 잘 어루러진 곳 호호텔방 창에서 본 풍경

'11년 북유럽여행 -- 노르웨이 오슬로 바이킹 박물관

'11년 북유럽여행노르웨이 오슬로 바이킹 박물관 바이킹 박물관 가는 길목의 포구에 즐비하게 정박된 요트들. 바이키 박물관 외관 바이키 박물관 건립에 힘 쓴 고고학자 부부 상반신 석상인양한 바이킹 배 인양된 바이킹 배를 복원한 모습 출토된 유물들 바이킹 박물관 주변 마을과 주택들의 모습

'11년 북유럽여행 -- 오슬로 비겔란 조각공원

'11년 북유럽여행노르웨이 오슬로 비겔란 조각공원입구부터 끊임없이 이어지는 조각상들 때문에 '비겔란 조각 공원'이라부른다. 노르웨이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조각가 '구스타브 비겔란(Gustav Vigeland)'과 그의 제자들이인간의 희노애락을 주제로 제작한 조각 212개 작품이 설치, 전시되어 있다.조각공원 정문과 정문 안 오른쪽에 서있는 비겔란 동상정문 안쪽에서 본 유명한 화강암 조각작품인 Monolith 가 멀리 보이고,길 양편에 수많은 청동상과 화강암 석상들이 줄지어 설치되어 있다.오슬로 관광청 공식 마스코트인 아기동상은 손목을 도난 당한 뒤 3일만에 쓰레기통에서 찾아 다시 붙였다고 한다. 행운이 온다는 설 때문에 손목을 만져 반들반들 해졌다.모유 수유 장소 -- 아기에 관한 작은 동상들이 있다. 분..

'11 북유럽여행 -- 스웨덴 오슬로

'11 북유럽여행 스웨덴 오슬로 시청 노벨 평화상 시상장소 스웨덴 스톡홀름 숙박호텔의 아침5월 초인데도 아직도 춘설이 내리다. 헌혈차가 왔다. 노르웨이 오슬로 가는 길의 스웨덴 도로의 한적한 모습과 차창풍경들. 도로 옆의 버거가게의 한적한 모습 --휴게소 역활을 한다. 방목하는 가축 농장 스웨덴과 노르웨이 국경검문소.....여권 검사만 간단히 한다 노르웨이도 스웨덴과 별반 다른 점이 없다. 거대한 크루즈선들이 접안하는 오슬로 크루즈 선착장 오슬로 시가지 풍경 오슬로 시청사노르웨이 예술가들의 그림과 조각들로 장식된 오슬로 시청사는도시 창설 900주년을 기념해 1931 ~ 1950에 건축된 건물로노벨 평화상을 시상하는 장소이기도하다. 시청사 앞 광장의 분수대시청사 외벽의 부조 조각 작품들 내부 홀의 벽을 장..

'11 북유럽여행 -- 스웨덴 스톡홀름 왕궁

'11 북유럽여행 스웨덴 스톡홀름 왕궁 대중교통인 궤도전차스웨덴국립박물관 스웨덴 왕궁의 일부 건물왕궁 정문 앞의 성당과 기념비 왕궁의 일부 왕궁의 별궁들왕궁의 스웨덴 근위병왕궁 건물의 조각상들 구스타프 3세의 입상과 기마상 스웨덴 국회의사당국립오페라극장 유리 가공 판매 상점들 버스 이동 중 차창 밖 스웨덴의 풍경들도로가 한산하다.도로 변의 맥도날드 가게가 휴게소 역활을 한다......화장실이 1,2칸이라 여성들이 많으면 줄서서 한참을 기다려야 한다. 이동 중 휴식을 취한 그림같은 호반 공원 한 끼 식사를 한 음식점과 숙박한 호텔

'11 북유럽여행 스웨덴 수도 스톡홀름(Stockholm)

'11 북유럽여행 스웨덴 스톡홀름, 바사박물관 스웨덴 국립오페라극장으로 오페라와 발레를 주로 공연하는 곳이다. 이 극장은 북구에서는 가장 전통이 있고 역사 깊은 극장으로, 규모는 그다지 크지 않지만 내부는 파리 국립오페라극장을 모방해서 건축해 화려하다. 구스타브 아돌프 광장(Gustav Adolfs Torg) 가운데 서있는 구스타브 아돌프 3세의 기마상.그랜드 호텔이 있는 번화가해군 관련 건물인 듯유람선 선착장동물원이 있는 스칸센 박물관 바사 박물관스웨덴에서 가장 오래된 전함으로, 바사왕가의 구스타브 2세(Gustav II)가 재위하였던 1625년에 건조되어 1628년 8월 10일 처녀항해 때 침몰한 전함 바사호(號)가 전시된 곳으로, 1990년 7월 15일에 개관하였으며, 스웨덴 국립 해양 박물관 재단..

'11 북유럽여행 -- 스웨덴 수도 스톡홀름(Stockholm)

'11 북유럽여행 스웨덴 수도 스톡홀름(Stockholm) 멜라렌 호와 핀란드 만 맞은편에 있는 발트 해의 지류 살트쇤이 만나는 지점에 있는 도시로 1252년 처음으로 기록에 나타나며, 스웨덴인 통치자 비례르 야를이 기초를 마련했다. 덴마크인들과 스웨덴인들 사이에 오랫동안 계속된 전쟁이 끝난 뒤 1523년 구스타프 1세에 의해 해방되어 스웨덴의 수도가 되었다.스웨덴에서 2번째로 큰 항구(가장 큰 항구는 예테보리)이며.스웨덴 제1의 큰 교육 중심지로 수십 개의 학문단체와 과학 아카데미가 있다. 문화기관으로는 왕립극장(오페라), 콘서트 협회(스톡홀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왕립극장이 있다. 스톡홀름 시청사노벨상 시상식장 노벨상 시상식이 거행되는 스톡홀름 시청사 전경붉은 벽돌로 건축된 시청사 청사 앞 정원에 ..

'11년 북유럽여행 -- 핀랜드 헬싱키에서 노르웨이 스톡홀름까지

'11년 북유럽여행핀랜드 헬싱키에서 스웨덴 스톡홀름까지밤새 헬싱키에서 스톡홀름까지 항해한 실자라인 크루즈선크루즈선 실자라인호의 상갑판 크루즈선 실자라인호에서 본 일몰광경 11층까지 있는 객실을 가려면 중앙통로와 엘리베이터를 이용한다.2층에 있는 나이트클럽과 카지노, 쇼핑센터발트해의 섬이 많은 바다라 파도가 잔잔하고 섬사이의 해로를 따라 운항한다.북유럽 자상낙원이라는 노르웨이의 아름다운 주택들 스톡홀름 인근의 교량과 언덕 위의 건물스톡홀름 부두에 접안한 타고 온 살자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