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과 사진 1236

나이아가라 근접관광과 크루즈 관광

나이아가라 폭포 관광은 헬기로 공중에서,전망대에서 근접관광크루즈선에서 폭포의 위력을 실감나게 감상하는 것이다.나이아가라 시닉터널--엘리베이터로 38m를 내려가 터널을 지나면 폭포 뒷쪽을 볼 수 있는 발코니가 나온다.비산하는 물방울과 안개로 마치 거대한 파도 속에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 비옷을 입은 승객을 가득 태운 크루즈 선이 캐나다 폭포에 다가간다. 미국 측 폭포 캐나다 측 폭포 크루즈선 승선장과 크루즈선물보라 때문에 비옷은 필수적.

나이아가라 헬기 관광

헬리콥터를 타고 공중에서 감상한 나이아가라폭포 헬리포터 사무실벨사 최신형 헬리콥터--6인이 한번에 탈수 있다. 헬리포터 전경수력발전을 위해 양수하는 물길과 발전을 위해 양수하는 호수 헬리콥터에서 내려다 본 경이로운 폭포의 장관들..... 캐나다 측 폭포 -- 완전 말발굽읗 닮았다 미국 측 폭포--수량도 적고 무너져 암석이 드러나 보인다. 발전을 위해 물을 모아 놓는 양수호들.미국 측 발전소 나이아가라 골프장 --부킹비용이 어마무지 하단다. 폭포 아래 오대호로 흘러 들어가는 물줄기 90도 각도로 물이 흘러 들어와 엉김없이 돌아나가는 월풀

나이아가라 미니교회와 꽃시계

나이아가라 외곽에 있는 기네스북에 오른 초미니 교회인리빙워터 웨이사이드 채플6명 정도 앉을 수 있는 의자가 있고 제대엔 성경책이 올려져 있다. 나이아가라 공원의 꽃시계--1년에 2차례 변신한다. 캐나다의 주택들 -- 미국보다는 견고한 모습이다. 폭포 전망대 가는 길목의 단풍길나이아가라 주변의 고급호텔들과 폭포 관리사무소. 나이아가라 크루즈에서 본 풍광 300여 m 높이의 나이아가라 전망대인 스카이론도착한 날 저녁과 다음날 점심식사를 한 폭포수 한식당나이아가라 한인 교회와 주변의 주택들.

나이아가라 폭포를 가는 길

3일째 여정으로 워싱턴에서 나이아가라 폭포까지 거의 종일 56인승 대형버스를 이용했다. 의약품 판매점에도 들리고,호젓한 시골집과 목장을 사진으로 담았다. 나이아가라 가는 길목에 있는 왓킨스 글렌이라는 작은 계곡 아주 작은 도시지만 자동차주가 열리는 곳이라고 한다. 점심식사 한 폰드로사라는 스테이크집과식당주변의 주택과 공원처럼 잘 꾸면진 묘지손가락처럼 긴호수 양쪽에는 질 좋은 포도생산지라 포도주 제조장도 유명하단다. 나이아가라폭포 아래에 있는 파워보트 타는 곳 파워보트에서 본 풍경들 레인보우 브릿지(?)와 420만 kw전기를 생산하는 수력발전소 나이아가라 일몰무지개 다리로 국경을 넘으면서 본 나리아가라 폭포경관 조명이 아름다운 야간의 나이아가라폭포 나이아가라 시의 야경 3일째 숙박을 한 트래블릿지 호텔과 ..

워싱턴 DC

워싱턴 DC 미국 국회의사당 의사당 앞의 조각작품들워싱턴 기념탑자연사 박물관 자연사 박물관 앞에서 본 국회의사당 워상턴 광장의 13개 관람시설을 관장하는 미니소니언 본부 백악관 제퍼슨 기념관 제퍼슨 기념과 기둥 사이로 보이는 워싱턴 기념비한국전 참전용사 추모공원 링컨 기념관링컨 기념관 앞 계단에서 바라본 워싱턴 공원의 조망 돼지고기 구이 한식으로 점심식사. 뉴욕 근교의 풍광들

필라델피아 독립기념관

필라델피아 독립기념관필라델피아 미 독립기념관은 미 합중국 탄생의 요람이다.1776년 독립선언문에 서명하고, 1781년 13개 식민지를 통합하는 미국 연합 규약을 비준한 것도,1787년 조지 워싱턴 의 주재한 논의에서 연방헌법을 제정한 곳이다.1753년 완공된 이 건물은 943kg의 종을 걸려고 했던 첨탑을 가진 수수한 2층 벽돌 건물이다. 독립기념관 주변의 평온하고 잘 정리된 시가지 모습들...독립기념관 방문자 센터 자유의 종 미국 펜실바니아주 필라델피아 독립기념관에 있는 자유의 종은 1752년 런던의 래스터 앤 팩에게 주문 제작한 것으로'모든 땅위의 모든 사람들에게 자유를 공표하라.'는 문귀를 새겼다.초기에 자유의 종은 회기 중 의원들을 소환하는데 쓰였고,공적인 모임과 공표를 위해 시민들을 모으는데 쓰..

송정 일출과 옥상정원의 꽃

초겨울의 옥상정원너무 시어서 먹지 못하는 자몽과 생활력이 강한 금관화, 그리고 사철 피는 꽃기린추위에 약한 식물들은 온실로 옮겼다.정원에서 아무렇게나 자란 소국의 자태와 향기가 좋다. 옥상에 앞장서 재빨리 올라가는 몽실, 소파에서 망중한을 즐기는 초롱,깜찍이. 2017.11.16의 송정 일출동쪽 수평선에 해운이 짙어 구름 위로 일출이 관찰되고.....그나마 해무가 없어 백태현상이 나타나는 일출.언제쯤 멋있는 오메가를 감상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