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바아러스의 만연으로 온 나라가 뒤숭숭한 때

점포와 소통이 어려운 가족 간의 문제까지 겹쳐

맑은 공기도 마시며 마음도 진정시키기 위해 

호젓한 산사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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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적한 마음을 달래기 위해 통도사와 

부속암자인 극락암과 서축암을 찾았다.

연밭의 야생오리

 

극락암 올라가는 길의 울창한 송림

 

극락암 전경

 

 

극락암 본전

 

 

산정약수

 

 

서축암

서축암 본전인 무량수전 앞마당의 불경 걸개

 

 

제2주차장에서 통도사로 드나드는 교량

국내 최대규모를 자랑하는 성보박물관

 

통도사 일주문

 

통도사 주관의 큰행사를 위한 법등이 일주문과 사천왕전 사이에 걸려있다.

범종루 -- 범종과 법고가 설치되어 특별행사시 스님들의 연주가 볼만하다.

불이문을 지나서 본 대웅전 주변

 

 

 

세존비각

 

삼성각 앞의 수련이 예쁘게 핀 작은연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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