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굴레와 은방울꽃의 새싹

 

아네모네

 

꽃양귀비

 

엔젤트럼펫 (천사의 나팔꽃)

 

꽃기린

 

조팝나무꽃(설류화)

 

                                                                       매발톱

군자란

 

배꽃

 

부겐빌레아

 

라일락

 

이름모르는 다육식물의 꽃

긴기아란의 꽃대

 

그동안 몰라보게 큰 매실

돌단풍꽃

 

아자리아(철쭉)

토종동백

 

아마릴리스의 새싹

모란(목단) 꽃봉오리

 

은행나무 새순

백합꽃 새순

 겨울 추위를 견디고 계속 열매를 맺는 딸이 재배하는 완두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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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연한 봄이 되자 옥상화단의 여러 종류의 꽃들이

저마다 독특한 모습과 색깔과 향기를 자랑한다.

 

                         길이가 1.5cm 정도인 둥굴레꽃

 

사시사철 꽃을 볼 수 있는 꽃기린

 

올해 처음으로 꽃 피울 준비를 하는 엔젤트럼펫

---1년에 5~6번쯤 꽃을 피운다.

 

순백의 향기로운 라일락

 

한 달 이상 꽃을 볼수 있는 신비디움

 

꽃 색이 고상한 철쭉 (영어명: royal azaleas, 아자리아)

 

석대 꽃시장에서 매입한 모란의 연분홍 꽃봉오리

 

하루가 지나자 곧 봉오리가 터질 것 같다.

 

꽃이 화려한 군자란

 

매실이 속살을 채우며 부지런히 자란다.

 

주령주렁 많이 달린 살구도 매실 못지 않게 잘 자란다.

 

인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새잎이 난 담쟁이 덩쿨

도시에 살면서도 자연의 향기와 숨결을 느끼며 사는 것도 

행복 중 하나라고 생각하며 생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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