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0. 19. 7산회 수요 산행으로 범어사에서 금샘초까지의 둘레길을 걷는 길에 범어사의 가을 풍경을 감상하다. 범어사 입구와 부도 풍경 -- 단풍이 들지않아 초록색이 아직 짙다. 범어사 3개의 문 중 첫번째 문인 조계문 사천왕이 사찰을 보호하고 있는 천왕문 3번째 마지막 문인 불이문 들어올 때는 보제루, 내려갈 때는 금강계단인 범어사에서 가장 웅장한 건물 관음전과 지장전 종루 보호수인 600살이 넘은 은행나무 옛 성보박물관 앞의 7층 석텁 국내 최대의 등나무 군락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