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크 조지 호수 길이 51㎞, 너비 1.6~6.4㎞의 미국 뉴욕 주 북동부에 있는 호수다.프랑스 예수회 선교사인 이자크 조그 신부, 그의 동료 르네 구피, 기욤 콩튀르가 이 호수를 최초로 발견한 유럽인은 1642년 이곳에 왔던 그들은 그곳에서 인디언들에게 잡혀 모호크 마을로 갔었는데 1646년 호수로 돌아온 조그 신부는 이곳을 생사크르망 호라는 이름을 붙였다. 1755년 육군대장 윌리엄 존슨 경이 조지 2세의 이름을 따서 개칭했다. 이 호수는 프렌치-인디언 전쟁과 미국 독립전쟁 기간의 격전지였다. 뉴욕까지 오는 도로 양쪽에는 단풍이 한창이다. 우드벨리 아울렛 미국 도착 후 2일과 캐나다 여행 후 1일간을 숙박한 라킨타 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