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연한 봄 2,3일 전 봄을 시샘하듯한 늦 추위가 지나가고 오늘부터는 훈풍을 느끼는 봄이 왔음을 실감하는 날씨가 됐다. 만개 중인 옥상화단의 매화나무 홍매화도 활짝 피어나기 사직한다. 산수유도 꽃껍질이 터지고 여러 개의 작은 꽃을 파우기 사직하다. 생활 사진/옥상화단 2021.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