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계절을 놓치지 않고 피는 옥상화단의 크고 화려한 꽃.

 

아마릴리스

상록성 여러해살이 알뿌리 풀로 비늘줄기는 둥글고, 검은 갈색이다.

잎은 2줄로 붙으며, 선형, 길이 20-30cm, 폭 2-3cm,  짙은 녹색이고 두껍다.

꽃은 높이 30-40cm 꽃줄기 끝에서 3-4개가 산형꽃차례로 달리고,

옆을 향해 피며 짙은 붉은색, 붉은 바탕에 흰 무늬가 있다. 

화피는 6장이다. 수술은 6개, 암술은 1개이다. 

 

 

공작선인장

선인장 꽃은 개화기간은 짧지만 화려한 것이 보통이다.

공작선인장 역시 꽃색이나 모양이 꽃말처럼 정열적이며 화려하다. 

선인장과에 속하는 종은 수 만종이나 되어 선인장만큼 종류가 많은 식물도 드물다.

딱 이틀정도만 피었다가 시들어버리는 공작선인장 꽃

위는 첫째, 아래는  두번째 꽃송이, 이틀 후쯤 개화를 준비하는 세번째 꽃

 

2,3반째 꽃이 화려한 자태를 뽐내다.

 

오렌지 꽃

익어가는 앵두

노란색 붓꽃

아마릴리스와 공작선인장꽃의 수술과 암술.

목단(모란)꽃

올봄 석대 꽃시장에서 자홍색 겹꽃으로 알고 입양했으나

활착이 잘 안돼 늦게 핀것이 은백색 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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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중순이 다가오자 옥상화단도 여름준비가 한창이다.

 

새로 입양한 연분홍색 꽃이 피는 모란

날짜가 지남에 따라 꽃의 변화를 관찰할 수 있다.

 

엔젤트럼펫 꽃이 피는 과정도 재미있다.

꽃잎자루를 열고나온 꽃잎이 나팔 모양의 꽃을 할짝 피운디.

장미인지 잘 구별이 안되는 개량 동백꽃

 

색깔이 고상한 철쭉꽃(아자리아)

오묘한 모양과 색깔의 아자리아

 

서양란답게 꽃이 오래가는 군자란 

하늘매발톱과 창포

 

올봄에 입양한 대보감나무 새순 -- 옮겨 심어 세사 약하다

주렁주렁 많이 달린 살구가 한창 몸집을 불린다.

 

세 그루의 살구나무 중 작은 나무의 살구들 --- 아래는 홍매화 매실

 

 

큰 너무의 매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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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연한 봄이 되자 옥상화단의 여러 종류의 꽃들이

저마다 독특한 모습과 색깔과 향기를 자랑한다.

 

                         길이가 1.5cm 정도인 둥굴레꽃

 

사시사철 꽃을 볼 수 있는 꽃기린

 

올해 처음으로 꽃 피울 준비를 하는 엔젤트럼펫

---1년에 5~6번쯤 꽃을 피운다.

 

순백의 향기로운 라일락

 

한 달 이상 꽃을 볼수 있는 신비디움

 

꽃 색이 고상한 철쭉 (영어명: royal azaleas, 아자리아)

 

석대 꽃시장에서 매입한 모란의 연분홍 꽃봉오리

 

하루가 지나자 곧 봉오리가 터질 것 같다.

 

꽃이 화려한 군자란

 

매실이 속살을 채우며 부지런히 자란다.

 

주령주렁 많이 달린 살구도 매실 못지 않게 잘 자란다.

 

인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새잎이 난 담쟁이 덩쿨

도시에 살면서도 자연의 향기와 숨결을 느끼며 사는 것도 

행복 중 하나라고 생각하며 생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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