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한 봄날씨가 되자 옥상화단의 매화와 산수유꽃이 피었다.

 

봄소식을 가장 먼저 전하는 순백의 매화가 만개하다.

노란색깔의 산수유꽃도 어느새 피었다. 

 

홍매화도 연분홍 꽃색깔을 뽐냈다.

 

덴파레

수선화

 

돌단풍꽃

상사화와 꽃무릇의 잎 --- 추운 겨울에 잎이 나 늦봄에 잎이 진 후 여름에 꽃이 핀다.

 

매화와 산수유꽃에 이어 핀 앵두꽃

늦가을에 싹이 난 후 매서운 추위을 이긴 후 기온이 높아지자 하루가 다르게 꽃이 피기 시작하는 온천천의 유채꽃

 

어린이대공원 숲에서 만난 따옥이 -- 친구가 촬영함.

노처녀 냥이인 깜찍이의 망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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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옴을 맨 처음 알려주는 매화가 꽃망울을 터뜨리다.

 

매화꽃 한송이가 꽃술을 드러내며 피기 시작하다.

 

 

노란 산수유 꽃망울도 겉옷을 벗고 만개를 기다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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