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산회 회원들의 11월 마지막 금요일 문화탐방은 밀양시티투어를 통해 아름다운 밀양을 경험했다. 밀양 꿈에 정원밀양시 단장면 표충로에 위치한 꿈의 정원은, 이헌만(62)씨가 서울에서 귀향해 10여 년 동안 자연 힐링공원으로 가꾸어 온 곳으로분재식물원인 꿈의 정원은 다양한 꽃과 나무를 가꾸고,수석과 목각 공예품과 도자기, 뿌리공예품도 수집 전시해 분재애호가는 물론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엣날의 추억을 소환하는 토우 인형크기가 엄청 큰 뿌리공예품수석과 석부작 수령이 오래된 분재작품들 어린이 체험학습장으로 만들기 위해 기르는 동물정원과 같이 경영하는 한우 판매장 -- 한우국밥이 맛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