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아가라 근접관광과 크루즈 관광 나이아가라 폭포 관광은 헬기로 공중에서,전망대에서 근접관광크루즈선에서 폭포의 위력을 실감나게 감상하는 것이다.나이아가라 시닉터널--엘리베이터로 38m를 내려가 터널을 지나면 폭포 뒷쪽을 볼 수 있는 발코니가 나온다.비산하는 물방울과 안개로 마치 거대한 파도 속에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 비옷을 입은 승객을 가득 태운 크루즈 선이 캐나다 폭포에 다가간다. 미국 측 폭포 캐나다 측 폭포 크루즈선 승선장과 크루즈선물보라 때문에 비옷은 필수적. 해외여행 사진/17 미국, 캐나다여행 2017.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