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말부터  23년초까지 3일간 동안

일몰 촬영을 위해 다대포해수욕장을 찾았다.

코로나 19로 전세계가 몸살을 앓고 있는 2021년도

막바지를 향해 발걸음을 빨리하고 있는 요즈음이다.

오랫동안 찾지 않았던 다대포 해변을 찾아 일몰을 감상했다.

 

코로나 19 여파로 꿈의 낙조분수가 물을 뿜지 않은지 오래됐다.

물운대 입구의 표지석

다대진 동헌

 

다대포 해변의 일몰과 낙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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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전만해도 집에서 서쪽을 보면 

배산과 멀리 백양산의 기슭이 보였으나


연산 자이와 더 샆 아파트가 건축되어

적게나마 보이던 자연의 스카이 라인은

볼 수없게 되었다.

고층 아파트 건설은 일조권과 조망권의 심각한 침해를 가져온다.

시민공원인 온천천은 건물 사이로 짧은 시간을 제외하면

 겨울에는 아예 햇볕을 볼수 없는 지경이다.


더 샆 아파트 사이로 부산시청 옥상 안테나가 

조그맣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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