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무룻이 피었어요. 추석 즈음에 피는 꽃무릇이 올해 빠른 추석으로 인해 예년 추석에 비해 10여일 쯤 늦게 피었다. 잎과 꽃이 만나지 못해 작은 상사화라고도 하고 석산이라고도 불리며 진홍색의 꽃이 강렬하다. 억지부리지 않고 자연의 순리대로 살아가는 인생을 살기 어려운 것을 깨달아야 하겠다. 생활 사진/옥상화단 2024.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