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하 명선도 오메가 일출 2020. 11. 03 새벽 아내와 함께 진하해수욕장을 찾았다. 해수욕장 앞 명선도 소나무를 배경으로 황홀한 오메가 일출이 연출되었다. 진하해수욕장 안쪽 풍경 진하해수욕장과 강양항을 잇는 인도교인 명선교 진하 반대편에 있는 강양항과 입항하는 어선 생활 사진/삶의 흔적 2020.11.03
진하해수욕장 명선도에서 본 보름월출 2019. 09. 13. 추석 월출을 보러 진하해수욕장을 찾았다. 하늘은 맑았으나 동편 수평선에 잔뜩 낀 해운으로 구름 위에서의 월출이었다. 해지기 전의 영선도 -- 지금은 물에 젖지 않고 건널 갈수 있고 왼쪽 소나무 3그루가 고사했다. 진하와 강양항을 잇는 보도 전용교량-- 일출 촬영 포인트이기도 하다. 손가락 하트 조형물로 탐방 기념 포토죤이기도 하다 해운 위로 월출이 이루어졌다. 무지개 경관조명도 분위기를 북돋운다. 생활 사진/삶의 흔적 2019.09.16
진하해수욕장의 장엄한 일출 진하해수욕장의 장엄한 일출2019. 01. 22. 근래 보기 힘든 장엄한 일출이 화려하게 연출되었다. 일출의 배경 무대인 명선도 - 고사한 소나무가 인생무상을 느끼게 한다.갈매기들이 반기는 속에 귀항하는 어선과 일출이 시작되다. 일출을 촬영하는 사진가들 자연현상의 신비감을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일출이었다. 생활 사진/삶의 흔적 2019.01.22
진하해수욕장 영선도 일출 올 겨울 날씨 중 가장 추운 01. 14 아침,진하해수욕장 앞 명선도 일출 사진들.......기온과 수온 차로 생기는 바다 안개를 기대했으나,구름 사이로 떠 오르는 해님만 감상하였다. 생활 사진/삶의 흔적 2017.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