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롱꽃과 수국꽃, 그리고 붉은 앵두 눅음이 짙어가는 초여름의 옥상화단에 흰색의 섬(울릉도)초롱꽃과 수국이 개화를 시작하고 붉은색이 곱기만 한 앵두가 익어간다. 요즘 코로나 19의 감염확산을 막기 위한 백신 주사의 부작용이 문제가 되고 있으나 ..........자연은 순리에 따라 그들만의 존재를 표현하는 모습이 고맙기만하다. 생활 사진/옥상화단 2021.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