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강 국가정원 방문 6일 11월 첫주 7산회 자연탐방 활동으로 울산 태화강국가정원을 방문하여 가을의 상쾌한 공기를 마시며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했다. 공원 입구의 활엽수에 고운 단풍이 들었다.가을을 더욱 깊게 만드는 억새가 한창 자태를 뽐낸다. 국가정원 안내센터 앞의 무지개 분수 핑크뮬리와 팜파스글라스 넓게 펼쳐져 있는 황금색깔의 소국밭아름다운 자연은 감성이 무뎌진 노년배들에게 가끔은 눈물도 짓게 만든다. 생활 사진/삶의 흔적 2024.11.09
좌천 상리 핑크뮬리 꽃밭 기장군 장안읍 상리에는 핑크뮬리를 비롯한 가을꽃이 만개하여 장관을 이루고 있다. 폐광된 동광산의 오염수와 토양을 정화시키려는 주민들의 노력의 결과로 이루어진 결실이기도 하다. 황금빛 벼도 꽃 못자 않게 고와 보인다.억새도 자태를 뽐낸다. 팡크뮬리, 팜파스글라스, 좁은 잎 해바라기의 3색의 조화가 아름답다. 카페 '바람'의 냥이와 토속적인 흙인형자연은 우리에게 항상 좋은 것을 충분히 제공하는데사람들은 더 좋고 편리한 삶을 위해 무분별하게 자연을 손상함에 대한 깊은 반성이 있어야 되지 않을까요?? 생활 사진/삶의 흔적 2024.10.28
태화강국가정원 울산광역시 태화강변에 있는 태화강 국가정원은 면적 835,452㎡의 거대한 도시 근린공원으로 십리대숲과 정원 등이 있다. 국가 정원으로 지정되기 이전부터 흔히 '태화강 대공원'이라고 불려왔으며, 2019년 순천만에 이어 두번째 국가정원으로 지정되면서 태화강 국가정원이라는 정식 명칭을 얻게 되었다. 태화강역에서 국가정원가는 버스안에서 본 울산 대관람차와 울산시청 국가정원 동쪽 끝 부근에 있는 태화루 차창사진 쭈꾸미볶음과 복어탕에 비빔밥이 나오는 맛있은 식당 인공수로의 억새밭과 인도교인 십리대밭교, 부근의 고층 아파트 인공수로 부근의 억새밭 코스모스와 노란 코스모스 넝쿨식물터널 수로의 갈대밭과 시든 미니 해바라기밭 팜파스 글라스 핑크 뮬리 오산못 무지개분수와 국가정원안내센터 2023년 6일 간의 긴 한가위 .. 생활 사진/삶의 흔적 2023.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