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해외성지순례/10 중동성지순례

중동성지순례 -- 이스라엘 엘리코와 사해

Theodor 2016. 10. 3. 20:01

이스라엘에 입국하여 예수님께서 악마의 유혹을 받았다는 도시 예리코에서 하룻밤을 지내다.

이스라엘에 들어오자 사람도 많이 보이고 활기가 넘친다.

해저 300m 인 에리코의 밤낮 풍경

에리코 리조트호텔과 일출

엘리사가 쓴물을 단물로 바꾸었다는 엘리사의 샘은 예리코 성 밑에 있으며 엄청난 양 (분당 약 5t) 의

물이 솟아 예리코 평야를 적셔 준다.

예수님이 악마에게 유혹을 받았다는 유혹산-- 산 중턱에 수도원이 있다.

예수님이 지나 가시는 것을 보기 위해 키작은 자캐오가 올라 갔다는 나무

 

베드로 고기를 양식하는 양어장이 곳곳에 있다.

 

 

소금물의 농도가 짙어 익사자가 없는 사해

 사해의 칼리아(Kalia) 사해는 해발 -427m에 위치한 바다다.

남북으로 길게 뻗어있는 사해는 길이 55㎞, 폭 18㎞이며,

 평균 수심 118m, 가장 깊은 곳은 377m에 이른다.

북쪽의 요단강에서 물이 흘러들어오는데, 물이 흘러나가는 곳이 없어 염도는 계속 높아지고

수량이 조금씩 줄어들고 있어 언젠가 사해는 소금밭으로 변할지도 모른다.

도로로 부터 500m쯤 걸어 내려가야 사해에서 메드마사지와 수영을 할수 있다.

해수욕장처럼 주변에 방갈로도 만들어놓고 파라솔도 설치되어 있다.

 세상에서 가장 낮은 해발 -418m 지점에 있다는 바(Bar)의 영문 글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