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사진/삶의 흔적

오륙도의 아침

Theodor 2020. 10. 31. 11:13

2020. 10. 30. 새벽 맑은 하늘을 보고 오륙도로 향했으나

동편 수평선에 짙은 해운으로 일출촬영은 실패했다.

 

섬 사이에 해님이 얼굴을 빼꼼이 내밀었다가 이내 구름 뒤로 숨어버렸다.

 

오륙도 주변의 아침풍경들.....

 

 

스카이 워크에서 본 해운대

 

영도 등대 앞의 생도(주전자섬) 주변과 영도 동삼동 부근

 

올해는 억새풀도 이곳에서 보게 되었다.

'생활 사진 > 삶의 흔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송정 죽도공원 일출  (0) 2020.11.08
통도사 국화전시회  (0) 2020.11.06
대변항 연화리 소나무 일출  (1) 2020.11.05
간절곶의 아침  (0) 2020.11.03
진하 명선도 오메가 일출  (0) 2020.11.03
평화공원 국화전시회  (0) 2020.10.31
해동 용궁사  (0) 2020.10.29
부산 시민공원 탐방  (0) 2020.10.28
송정해수욕장 일출  (0) 2020.10.27
송정포구의 멋진 일출  (0) 2020.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