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만에 돌아온 2022 부산국제모터쇼가 폐막을 앞둔 가운데 2024년에는 어떤 모습으로 변신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부산국제모터쇼의 위기는 올해 현대차 그룹과 BMW그룹 코리아의 완성차 6곳만 참여하고 나머지 업체들이 불참하면서 수면 위로 떠 올랐다.
참가 규모가 예년과 비교해 절반 이하로 쪼그라들면서 부산시를 비롯해 모터쇼 사무국 등에는 '이대로는 안된다'는 위기의식이 확산됐다.
현대차가 세계 최초로 공개하면서 주목을 받은 전기차 '아이오닉6'이 그나마 부산국제모터쇼의 체면을 살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기아자동차 전시부스
현대자동차 전시부스
수소전기트럭과 버스
전기자동차 아이오닉 6의 계기판과 전후 모습
현재 인기차종인 아이오닉 5
세븐의 컨셉카
소형차인 캐스퍼
제너시스 X 스피디움 쿠페 컨셉카
BMW 전시부스
미니 전시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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