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와 기아자동차를 제외한 국내 대부분의 자동차 회사와
마지못해 참가한 듯한 BMW를 제외한 전 세계의 자동차 메이커들의
보이콧으로 참으로 보잘것없는 행사로 전락해 입장료가 아까웠다.
몇 차례의 부산모터쇼를 봐 왔으나 이번 모터쇼 만큼 볼품없는
행사는 본 일이 없어 장래도 걱정이 아닐 수 없을 것 같다.
세계에서 가장 고급차의 대명사인 롤스로이스 고스트와 SUV인 컬리넌
슈퍼카인 남브로기니와 페라리
BMW 올드카
시속 300km 이상을 자랑하는 슈퍼카들
오프로드용 튜닝카들
캠핑카로 개조한 튜닝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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