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2. 31. 시간 계산 착오로 일몰 시각을 지나
다대포에 도착하여 일몰사진을 촬영하지 못하고
여명 사진만 몇 컷 촬영하였다.
다사다난했던 2023년도 하루를 마감하는 일몰은 계속되었고,
푸른 용의 해인 갑진년인 2024년도 보람된 하루하루를
마감하는 아름다운 일몰이 연출되기를 기대해 본다.
'생활 사진 > 삶의 흔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설중매 아닌 한중매 (1) | 2024.01.25 |
---|---|
온천천의 겨울풍경 (0) | 2024.01.22 |
칠암과 해운대 구경 (0) | 2024.01.13 |
2024 첫 일출 (0) | 2024.01.01 |
2023년 광복로 불빛축제 (0) | 2024.01.01 |
어린이대공원의 한 겨울 (0) | 2023.12.30 |
상서로운 보름달 (0) | 2023.12.30 |
해운대 빛 축제 (0) | 2023.12.20 |
다시 찾은 범어사 (0) | 2023.11.25 |
벡스코 (0) | 2023.1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