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차고 한쪽에 마련해 둔 먹이통 주변에는
많은 길냥이들이 배를 채우는 곳이다.
새끼 3마리를 거느린 검은 색 길냥이의 모성애가 애틋하다.
젖을 물리고 있는 검은 색 어미 길냥이
어미 길냥이와 아주 작은 새끼 길냥이
늙어 아픈 몸을 이끌고 옥상 나들이를 나온 초롱할배.
'생활 사진 > 동물(Cat)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초롱이가 떠난 후 (0) | 2018.10.20 |
---|---|
무지개 다리를 건넌 초롱이 (0) | 2018.08.23 |
더위 속의 냥이들 (0) | 2018.08.10 |
예은이네 고양이 아라 (0) | 2018.08.05 |
이른 봄의 3냥이 (0) | 2018.03.06 |
동국대 경주 캠퍼스 백로 (0) | 2017.06.27 |
직박구리 (0) | 2017.03.04 |
3냥이의 겨우살이 (0) | 2017.02.10 |
동국대 경주 캠퍼스 백로 (0) | 2016.07.20 |
냥이 3남매의 여름나기 (0) | 2016.06.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