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 독일로 나뉘어 져 있을 당시 수도 베를린이 동독 안에 위치하고 있어
서독 정부는 본을 수도로 정할 수 밖에 없었고,
독일 남부의 대도시인 뮌헨은 서독의 중심도시로 성장하였고
1972년 20회 올림픽에서는 아랍의 테러단체인 검은 9월단에 의해
이스라엘 선수단이 큰 희생을 치루기도 했다.
뮌헨 오페라 극장
운제러 리이벤 푸라우엔 대성당
성당 내에 바이에른 왕조의 루드비히 4세의 묘
뮌헨시 신청사-- 보기엔 구청사보다 더 낡아보인다.
시청사와 글로리겐슈펠시계--매일 오전 11시에 인형들이 춤추며 종을 울린다.
오른쪽의 붉은 색 지붕과 고깔 모양의 시계탑 건물이 구청사
뮌헨 올림픽에서 검은 9월단에게 희생된 선수들을 기리는 추모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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