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01. 20 아침 해운대 해수욕장을 찾았다.
조선비치호텔 옆의 해운대 표지석
호텔과 표지석 사이의 소나무 너머로 일출 전 여명이 아름답다.
해상 구조물
수평선에서의 일출이 시작되다.
모처럼 수평선 일출이었으나 구름띠 때문에 오메가는 연출되지 않음.
동백섬 조선비치호텔 앞에서 본 해운대-- 높은 건물이 105층 LCT 아파트
누리마루 입구에서 본 광안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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