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초 동백섬 일출 2020. 01. 03 새벽에 일어나 구름 한 점 없는 하늘을 보고 해운대 동백섬에 가 일출을 감상하다. 앞 이틀간의 일출보다는 좋았으나 언제 쯤 오메가 일출을 볼 수 있을까? 일출 전의 누리마루와 광안대교 국내 최고층(105층)이자 말썽도 많은 LCT아파트 해운대해수욕장 주변의 풍광 동백섬 해변 데크길 중간의 일출촬영 포인트 구름 가운데에서 일출이 시작되다. 생활 사진/삶의 흔적 2020.01.03
2020년 초이틀 날 일출 살같은 세월의 흐름을 실감나게 느끼는 말년의 생, 2020년 첫날은 날씨 관계와 해맞이 인파로 출사를 표기하고 01. 02. 대변항 서운포구 젖병등대를 찾았다. 출산장려를 위해 세원진 젖병등대 ---저출산의 고리는 언제 끊어질까? 동편 하늘이 서서히 여명에 물들고..... 드디어 수평선 구름속에서 일출이 시작되고....... 일출이 시작되면 갈매기들의 날갯짓도 빈번해진다. 귀항하는 어선 생활 사진/삶의 흔적 2020.01.03
2019년 마지막 날 일출 12. 31. 2019년의 마지막 일출을 감상하며 새삼 세월의 빠름을 몸과 마음으로 절실하게 느낀다. 수평선의 해운 위로 떠오르는 '19년 마지막 일출 파워 샷 SX 70 HS 촬영 사진 다사다난했던 2019년이여! 안녕!!!!!!!!! 생활 사진/삶의 흔적 2020.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