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사진/국내 테마여행 114

천사의 섬 신안군 섬여행

천사의 섬 신안 섬여행 천사(1004개)의 섬이라 불리는 전남 신안군의 홍도, 흑산도, 비금도, 도초도 여행 사진들.... 신안군 안좌-팔금대교 -- 신안군에는 섬과 육지를 이어주는 연륙교가 많다. 비금도와 도초도를 잇는 서남문대교의 야경 비금도 하우넘(하트 지형)해수욕장 도초도 염전의 아침 흑산도에 있는 흑산도 아가씨 노래비 홍도항 전경 -- 멀리 있는 바위섬이 남문바위가 있는 '방구여' 홍도의 '슬픈여' -- 대부분의 유람선 탑승 관광객이 이곳에서 싱싱한 회를 맛본다. 홍도항의 방파제 역활을 하고 있는 '방구여' -- 암석의 색깔과 형태가 오묘하다. 방구여의 '남문바위' 독립문 바위 이 사진은 다음 아고라 갤러리에 등재하여 1위를 했던 작품입니다

낙산사

의상대 의상대에서 바라본 홍련암 연하당 옆 동종각과 마음이 깨긋해지는 샘터 홍련암과 홍련암에서 본 의상대 동전을 던져 소원을 비는 연지 보타전 팔이 20개내 되는 보타전 불상 해수관음상 해수관음상에서 본 낙산해수욕장 범종루 원통보전에서 바라본 해수관음상 원통보전 설선당과 정취전 원통보전과 출입문인 대성문과 7층석탑

추암 촛대바위와 정동진

동해시 추암 촛대바위 동해시 추암 촛대바위는 수중의 기암 괴석이 바다를 어울러져 빚어내는 비경으로 감탄을 자아내는 장소다. 촛대처럼 생긴 기이하고 절묘한 모습의 바위가 무리를 이루며 하늘을 찌를 듯 솟아오른 모습은 가히 장관이다. 촛대바위와 주변 기암괴석군을 둘러싼 바다는 수시로 그 모습을 바꾸는데, 파도 거친 날에는 흰거품에 가려지며 승천하는 용의 모습을 닮기도 하고 파도가 잔잔한 날에는 깊은 호수와 같은 느낌을 주기도 한다. 우암 송시열도 이곳을 둘러보고는 멋진 풍경에 발길을 떼지 못했다는 곳이다. 이곳 해돋이는 워낙 유명해 많은 여행객들과 사진작가들로 붐비는 곳이기도 하며, 촛대바위, 형제바위의 일출은 애국가 첫 소절의 일출 배경화면으로도 자주 나온 곳이다. * 촛대바위 전설 옛날에 한 어부가 살았..

제주 여행 (7): 산방산 보문사 - 산방굴사

제주 여행 (7): 산방산 보문사 - 산방굴사 산방산 탄산온천 산방산에서 송악산 가는 길목 바다에 떠 있는 형제섬의 일출 보문사 제주도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보문사는 1964년 김대현 스님이 약 16m²(5평) 남짓한 슬레이트 건물에 법당을 만들면서 창건되었고, 1969년 4월에 건물면적 82.64m²의 대웅전(대웅보전)을 건립하였다. 1998년 3년간의 대대적인 불사를 벌여 현재의 법당과 종각, 일주문 등이 들어섰다. 정면 3칸·측면 2칸 규모의 대웅전에는 석가모니불을 중심으로 좌우에 관세음보살과 지장보살이 협시로 봉안되었으며, 뒤쪽으로는 천불상(千佛像)이 봉안되었다. 대웅전 동쪽으로 내부에 독성탱·칠성탱·산신탱 등의 불화를 모시고 있는 굴법당 형태의 삼성각이 있으며, 범종각은 2층 누각형식으로 지..

제주 여행(6)--쇠소깍 - 세연교

쇠소깍 쇠소깍 주차장에서 본 남한의 최고봉인 한라산이 가깝게 보인다. 서귀포 항 세연교 서귀포항 -- 한라산이 손에 잡힐 듯 가까워 보인다. 서귀포 부두와 새섬을 잇는 보도교인 세연교는 제주 전통 어선인 태우를 형상화한 교량이다. 범섬 제주 서귀포 월드컵 경기장의 지붕이 보인다 잠수함 관광이 이루어지는 문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