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사진 257

라스베이거스

세계 최대의 종합 엔터테인먼드 도시인 라스베이거스라스베이거스 전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전망대전망대 출입구 전망대 가장 높은 곳에 자이로스코프를 설치하여 스릴을 만끽하도록 하고.... 번지점프와 회전의자, 아래를 보고 사출되어 짜릿함을 만끽하게 시설을 했다. 전망대에서 본 라스베이거스 전경 시저스 팰리스호텔 천정에 약 1.5억원이 들어간 산들리에와 화려함이 극치를 이룬 호텔로비 파리 에펠탑을 1/2로 축소하여 건설해 파리를 관광한 느낌이다. 오후 4시에 화려한 분수쑈가 공연된다. 황금색의 트럼프호텔과 미라지호텔 리틀 베네치아는 700m 상공에 인공하늘을 만들고 이탈리아 베네치아를 그대로 옮겨온 듯 한약 3조원이 들어간 객실 6,800개인 베네시안 호텔(Ventian Meeting Rooms)과명품점들..

자이언캐년 국립공원

자이언캐년 국립공원유타주에 있는 자이언캐년은 다양한 동식물이 서식하며바둑판 모양의 암석을 비롯한 엄청난 화성암으로 이루어진국립자연공원으로 남성적인 웅장함을 지니고 있다.높이가 낮아서 대형버스는 가운데로 운행하며 중간에 구멍을 뚫어 밖의 풍경을 감상하도록 만든 터널도 볼만하다. 기묘한 모양과 다양한 색깔의 거대 암석들로 이루어진 자이언캐년바둑판 모양의 사각형 구조를 가진 암석들 자이언캐년 터널-- 높이가 낮아 버스들은 2차선 터널 중앙으로 다녀야 한다. 터널을 빠져나오면 전개되는 웅장한 암석군들......계곡에 흐르는 개천물 자이언캐년의 입구마을과 행정관청(?)성모님을 맞이하는 두제자의 형상을 한 암석 마을을 빠져나와도 아름다운 암석들이 곳곳에 있다.

브라이스캐년 국립공원

브라이스캐년 국립공원분홍색깔의 아름다운 첨탑들이 향연을 이루고 있는 유타주의 브라이스캐년은 1928년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6,000만년 이상 물의 침식작용과 바람의 풍화작용으로형성된 무수한 첨탑들이 모여 있는 곳이다.이암(진흙이 굳은 암석)으로 이루어진 첨탑은 보통 붉은 색이지만태양의 방향, 날씨, 시간 등에 따라분홍색, 크림색 등 다양한 색으로 변한다.브라이스캐년은 특유한 빛깔과 부드러움, 섬세함 때문에여성적이라는 평가가 많다. 브라이스캐년의 여명브라이스캐년의 아름다운 풍경들 레드캐년 브라이스캐년에 가는 길목에 위치한 레드캐년은브라이스 캐년을 보기 전에는 형상에 감탄하나,브라이스캐년을 보고난 뒤에는 별거 아니라는 평가를 내린다고 한다. 차창사진레드캐년 부근의 아담한 주택 방목되고 있는 소떼 급유을 ..

안텔로프 캐년

안텔로프 캐년자연의 신비와 빛의 마술을 체험하기 좋은 안텔로프 캐년은 애리조나 주 파웰호수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한다.안텔로프 캐년은 붉은 사암층을 수만년 동안 물의 침식작용에 의해 형성된 자연 동굴로 신비스러운 자연을 만날 수 있다. 크랜드캐년에서 안텔로프 캐년 가는 길에원주민인 인디언 거주지역을 가면서독특한 지형과 사는 모습을 차창사진으로 담다.안텔로프 캐년 가까운 곳의 멋진 지형과 화력발전소 안텔로프 캐년 안텔로프 캐년의 입구안텔로프 캐년의 오묘한 형상들과 암석사이의 틈으로 들어오는 빛에 의해아름다운 색깔을 연출한다. 눈으로만 보면 붉은색 사암에 불과하지만 카메라렌즈로는 신비스러운 색깔로 표현된다.안텔로프 캐년의 출구 글렌캐년 댐1956년부터 8년간의 공사 끝에 높이 216m, 길이 475m로 8기의..

그랜드캐년 육로 투어

그랜드캐년 육로 투어그랜드캐년을 자동차로 관광하는 육로 투어는 그랜드캐년의 방문자센터 전망대와 동쪽 전망대에서 그랜드캐년의웅장한 풍광을 감상할 수 있다. 그랜드캐년 남쪽 매표소 들어가기 전에 음식점과 숙소 등이 있는 투사얀 남쪽 전망대에 가기 전의 매표소와 공원 안 도로와 방문자센터 이정표....한번 매표하면 1주일 간 유효하다고 함.그랜드캐년 안내도와 셔틀버스 방문자센터 부근의 2개의 전망대에서 바라본 그랜드캐년의 웅장한 풍경들......... 점심식사를 한 투사얀 마을의 호텔 동쪽 전망대 가는 길에 촬영한 차창사진들동족 전망대에 있는 인디안이 건축한 초소(?).........경주 첨성대가 생각나는 건축물로 새로 개축했다고 함. 인디안 초소 내부와 창을 통해 본 풍경 동쪽 전망대에서 본 그랜드캐년의 풍광

그랜드캐년 경비행기 투어

그랜드캐년 경비행기 투어지상에서는 보지 못하는 상상을 초월하는 그랜드캐년의 웅장한 스케일에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경비행기 투어 그랜드캐년에 빨리 가기 위해 새벽길을 나선 관계로중간에 있는 도로 휴게소 중국식당에서 아침식사를 하다.그랜드캐년 가는 길목에 미국 국조인 독수리 형상의 산이 캐년을 보호해 준다고 굳게 믿는 나바흐 인디안 족 2차대전 때 나바흐 언어로 나바흐 언어로 일본군의 도청을 막아 승전에 기여한 공로로마을에 기념품인 항공기 등을 전시한 마을경비행기 운영 항공사 사무소 이륙하여 조금 비행하면 상록수 숲 너머로 그랜드캐년 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다. 경비행기 창밖으로 다양한 형태의 웅장한 협곡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협곡의 가장 낮은 곳에는 콜로라도 강 줄기가 굽이쳐 흐른다 침엽수 숲 사이에 경비행..

리틀 라스베가스 라플린

리틀 라스베가스 라플린 콜로라도 강변에 위치한 휴양도시인 라플린바스토우 텐저 아울렛 황무지의 키작은 식물과 이 사막에만 자라는 식물 사막지대를 벗어나면 광활한 농경지가 펼쳐진다.농경지에 급수하기 위한 스프링쿨러 콜로라도 강변에 자리한 휴양도시 라플란카지노가 있는 여태까지의 숙박호텔보다 규모가 큰 하라스호텔에서 1박 1층 전체가 도박 게임장 호텔방에서 본 주변의 호텔들 -- 대부분 카지노가 있다고 함. 호텔 중국식당에서 저녁식사를 함. 호텔 앞 콜로라도 강과 수상택시

칼리코 은광촌

칼리코 은광촌미국 서부 개척시대를 재현해 놓은 캘리코 은광촌은 서부민속촌, 고스트 타운으로 불리고 있다. 캘리코 언덕에 위치한 은광촌은 1890년 대에 광산촌을 이루며 번창하였으나1896년 은값 폭락으로 쇠퇴의 길을 걷다가 결국 폐광된 이후서부 은광 민속촌으로 관광지가 되었다. 하룻 밤을 머문 힐튼 가든 인 베이커스 필드와 호텔 아침 부페식사 캘리코 은광촌 가는 길인 모하비 사막의 풍력발전단지 풍력발전단지의 풍력발전기들과 비행기들의 공동묘지사막지대의 선인장 등의 식물과 미사일 기지 칼리코 은광촌캘리코 은광촌 입구의 야영장 은광촌 대장간 은광촌 광장 은광촌 부근의 시골마을풍경 패키지 여행의 필수코스인 건강의약품 가게미국 내륙 물류수송의 중요한 몫을 차지하는 '마일열차'--길이가 보통 2km가 넘는다.두끼 ..

요세미테 국립공원

요세미테 국립공원 1864년에 처음 주립공원으로 지정된 후 1890년 인접해 있는 다른 지역을 포함해서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요세미티 국립공원에는 머세드 강의 요세미티 계곡, 수천 년 된 나무가 우거진 넓은 세쿼이아 숲, 지질학적 관심을 끄는 갑 등을 비롯해 시에라네바다 산맥의 서쪽 사면이 포함된다.요세미티 계곡에 만에도 하더라도 가파른 암벽, 요세미티 폭포, 거대한 돔과 봉우리 등 많은 관광명소들이 있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웅장한 것은 계곡 바닥으로부터 높이 1,098m로 솟아 있는 화강암벽인 엘캐피탄이다. 샌프랜시스코 외곽에 위치한 아담한 호텔에서 하루 숙박했다. 요세미테 국립공원 가는 도로에서의 차창사진들.... 도로 옆의 과일가게에서 잠시 휴식을 취했다. 요세미테 국립공원입구에 있는 거대한 암..

샌프랜시스코 금문교 육상관광

버스를 타고 이스트 포인트에서 본 육상관광한 샌프랜시스코 금문교 금문교 관리사무소 왕복 차도 6차로와 자전거도로, 인도까지 있어 다리를 걷는 사람들이 꽤 많다. 북쪽 전망대에서 바라본 금문교 --전망대 시설을 우리 교포가 기증했다고 함돌아올 때 차창사진 전망대의 미해군병사 동상 소살리토금문교 북단에 위치한 고급주택가로 항구와 숲등의 모습이 아름다워예술가들로 부터 사랑을 받아온 지역소살리토의 선원의 집계류장에 요트들이 빈틈없이 정박하고 있다. 금문교 부근에서 본 일몰과 석양 속의 샌프랜시스코 저녁식사를 한 한식당